더 잘 집중을 하고 싶다면 매일 할 일 목록을 만들어 일을 끝냈을 때 표시할 수 있는 유형적인 무언가를 갖추는 것이 좋다. 게다가 할 일 목록은 목표의 방향성을 제시하며 목표가 끝났을 때의 성취감을 배가해준다. 그냥 목표 없이 우왕좌왕하거나 앉아서 멍하니 있는 것보다 당장 눈앞에 목표들의 목록이 있는 것이 더 도움이 된다. 게다가 일을 끝내고 목록의 일들을 하나씩 지워나갈 때의 보람감도 생각해보자![1]하루 동안 끝내고 싶은 일을 최소 3가지 이상 적어보도록 하자. 그리고 다음날 끝낼 3가지 일과 한 주 동안 끝내야 할 3가지 일을 적자. 일단 하루 동안 해야 할 일 3가지를 모두 끝낸 뒤에 다음 단계로 넘어가도록 하자.스스로에게 휴식 시간을 주어 보상을 하도록 하자. 할 일을 차근차근 끝내가면서 스스로에게 짧게 휴식 시간을 줘보도록 하자.작은 일들을 시도해보도록 하자. 마트에 가는 것과 같은 작은 일들은 최대한 빨리 끝낸다. 그러면 목록의 사소한 일들을 빨리 끝내놓을 수 있다. 게으름을 피하고 작은 일들을 미루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