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19)술집에서 이 남자들 어때보임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21 21:39:45
조회 66 추천 1 댓글 1

술집에서 혼자 새벽에 술마시다가
어떤 남자가 말걸어서 같이 1시간 정도 술마시다가
내가 취해서 엎어져있었는데 
남자가 나보고 택시불러준다고하면서 
부축해주면서 술집엘베 타러가는데 (술집이 2층이었음)
내가 취해서 엘베버튼 누르니까 
남자가 답답하단듯이 주먹으로 버튼 세게 쳐서 누름
엘베타고 내려와서 남자가 나보고
어디냐고 물어봤는데 내가 취해서 못알아듣게 말하니까
나보고 때린다고
그러다가 술집에 있었던 남자의 아는형이 내려와서
갑자기 나한테 어깨동무하면서
몇살이야~? 아까 혼자 병나발부는거 봤는데 멋있어보이더라구
라고함 
( 남자가 혼자 병나발 불때 계속 쳐다봤었음)
그리고서 내가 “22살이요…” 라고 대답함
그러고서 두명이 부축해주면서 어디로 걸어감
그러다가 나랑 술마셨던 남자가 갑자기 나한테
ㅈㄴ 소주병만해 조심해라이러고
그남자 아는형이
뭐라는거야이러면서 쪼갬
그리고나서 바로 택시와서 택시타고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3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안됐으면 어쩔 뻔, 누가 봐도 천상 연예인은? 운영자 24/06/17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264905 그러니까 남들은 그렇게 노오력 안해도 부모님이 돈대주시는게 뷰럽다는거잖아 계묘녀(122.36) 21.10.10 26 2
264904 한녀들은 이기적이고 발악을쳐함 ㅇㅇ(218.148) 21.10.10 27 1
264903 175.113이 하고싶은말은 하나뿐임"나말고니들도가난하잖아잉잉" 계묘녀(122.36) 21.10.10 18 0
264902 숙대가 숙명여대야? ㅇㅇ(223.39) 21.10.10 26 0
264901 니들은 인생에 노력하는것도 1도없으면서 남 열심히사는거보고 ㅇㅇ(175.113) 21.10.10 23 0
264899 175.113 그냥 솔직히 열폭인간 그자체 일하기싫음 때려쳐 계묘녀(122.36) 21.10.10 10 0
264898 계묘녀 식상다 무재아니냐? [1] ㅇㅇ(223.62) 21.10.10 83 3
264897 넌 노력충이라 인정받아야 하지만 남은 서울대여만 인정한다며? ㅇㅇ(223.62) 21.10.10 15 0
264896 ㅋㅋ아니 솔직히 말해봐 175.113 하고싶은말 이거 하나잖아 계묘녀(122.36) 21.10.10 31 2
264895 울엄마가 짖 뒷마당 텃밭에서 숟가락이었나 ㅇㅇ(106.102) 21.10.10 18 1
264894 네 미친년아 니가 사주까달라고 하고 욕하려던 의도 다보이는데 ㅇㅇ(175.113) 21.10.10 16 1
264892 관다아니면 명식 까보던가 왜 숨음?? (223.38) 21.10.10 16 0
264891 싸움 말려보려고 숙대좋다 싸우지말자 말린건 쳐안듣고 저 병신년 [1] 계묘녀(122.36) 21.10.10 27 3
264890 여초 주작글 우수수 쏟아지네 ㅇㅇ(1.176) 21.10.10 11 0
264886 염병 개지랄 개빡치게하네 어디서 씨발 년년거려 개미친년아 계묘녀(122.36) 21.10.10 14 0
264885 자본주의사회에서 돈많은게 권력인데 근근하게 알바해서 돈버느라 계묘녀(122.36) 21.10.10 22 1
264884 밤샜다 ㅇㅇ(175.213) 21.10.10 9 0
264883 나 관다아니야 미친것아ㅋㅋ 지들 맘대로 사주창조나하는주제에. ㅇㅇ(175.113) 21.10.10 18 0
264882 좋겟다 집안사정 어려워서 근근히 알바해서 학원비벌어서^^ 계묘녀(122.36) 21.10.10 21 0
264881 사랑못받고 자라면 저만큼 인격상실되냐?? [1] (223.38) 21.10.10 47 3
264880 223 62 졸업장 까고나 말하세요 ㅋㅋ ㅇㅇ(175.113) 21.10.10 15 1
264878 아니 저 쌉관다년은 지 주제를 쳐 모르고 남을 밑으로 보니까 쳐맞지 계묘녀(122.36) 21.10.10 46 7
264876 223 62는 졸업장 까고 말해라 ㅋㅋ ㅇㅇ(175.113) 21.10.10 9 0
264875 아니씨발 그럼 서울대미만 다 앰앱 등골빼먹는거니까 닥쳐 계묘녀(122.36) 21.10.10 25 0
264874 계묘녀 너가 사주 까달라고한거 의도있어서인거 다보여 ㅋㅋ ㅇㅇ(175.113) 21.10.10 26 1
264873 아씨발 그럼 너도 노오력 존나 대단해서 서울대 나오지그랫냐? 계묘녀(122.36) 21.10.10 19 0
264871 아까 숙대유동보고 화내지말고 잘살라고도 했죠? 그만쌰우라고? 계묘녀(122.36) 21.10.10 16 0
264870 오히려 노력에 부심갖는 사람들이야말로 서울대던데? [1] ㅇㅇ(223.62) 21.10.10 68 7
264869 윌지겁재를 인성이 생하는데 ㅇㅇ(121.184) 21.10.10 84 0
264868 저 숙대녀가 짜증나는게 정작 자기한테 온갖 비난 퍼부은 유동들한텐 제대로 계묘녀(122.36) 21.10.10 29 0
264867 부모한테 패악부리며 돈뜯어내는 사람보고 짐승같다고한건데 [1] ㅇㅇ(175.113) 21.10.10 23 2
264866 숙대보다 안좋은 학교 다녀~ 됐니? 계묘녀(122.36) 21.10.10 23 0
264865 175.113 너한테 인정해달라한적없어 원하지도않아 (223.38) 21.10.10 18 0
264864 내가 아끼던 고양이가 거기서 죽었어 ㅇㅇ(106.102) 21.10.10 23 0
264863 숙대 좋다-> 숙대 좋다로 좀 받아들여라... 계묘녀(122.36) 21.10.10 28 0
264862 계묘녀는 사주가 어떻길래 고기방패당하냐 [3] ㅇㅇ(115.142) 21.10.10 78 2
264861 노력에 부심있는애가 왜 노력안하고 쳐논 나보다 대학못갔을까 ㅇㅇ(223.62) 21.10.10 37 3
264860 이런사주는 빡쌘사주인가?? [21] 꽃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0 63 0
264859 난잠에문제가잇어서문제임 ㅇㅇ(175.115) 21.10.10 21 1
264858 근데 부자집 아들같다는게 뭐임? 사람들이 나보고 부잣집 아들같다고 [10] ㅇㅇ(223.38) 21.10.10 114 0
264857 그래서 너 대학은 서울대지? 서울대면 인정할게 ㅇㅇ(175.113) 21.10.10 20 0
264856 주택 첨 사는거라 흥분해서 ㅇㅇ(211.36) 21.10.10 30 2
264855 어쨋든잘먹고 잘자고몸챙기면서산다는거 ㅇㅇ(175.115) 21.10.10 20 0
264854 하는거라곤 엄마아빠한테 돈내놓으라고하는 패륜아 ㅇㅇ(175.113) 21.10.10 19 0
264852 객관적으로 부모도움 거절할만큼 자립심 강하고 노력충인애가 [3] ㅇㅇ(223.62) 21.10.10 93 6
264850 세상에 지 편 안들어주면 무슨 악마인것처럼 구는 것들 너무많아 계묘녀(122.36) 21.10.10 33 0
264849 꼴랑 집받고 용돈받는게 지원이라고 하는 흙수저 ㅇㅇ(203.100) 21.10.10 33 1
264848 정작 그집 들가서 ㅇㅇ(106.102) 21.10.10 15 0
264847 아니 해명해보라고 ㅋㅋㅋ저 글 어디가 니욕한거같냐고 ㄹㅇ? 계묘녀(122.36) 21.10.10 31 2
264846 꼭 여초년들이 댓삭쳐하고 글삭쳐함 [1] ㅇㅇ(218.148) 21.10.10 23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