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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먼말인지 도저히 이해가안되는데 내무의식상태에따라 창조한다는거야?

ㅇㅇㅇ(221.161) 2022.02.21 09:03:18
조회 124 추천 0 댓글 5

그건 너가 아직 현실의 본질에 대해서 몰라서 그럼. 물질세계는 진동으로 이루어져 있고 우주를 이해하기 위해선 에너지,진동,주파수 측면에서 생각해야된다. 너도 알다시피 애너지는 변화할 수 있어도 소멸될 수 없다는 것을 잘 알거임.이게 에너지 보존의 법칙이니까. 생각과 의식도 에너지다. 너는 이해하지 못하겠지만 초당 333000 사이클(333000 Hz)가 물리적 현실과 비물리적 현실 사이의 경계이자 문턱임.하지만 초당 333000 사이클은 아직 현재 지구의 과학자들이 아직 알지 못하는 어떤 진동 주파수의 현상이지. 내가 설명하자면 먼저 화학 성분들 자체가 의식이나 생명을 만들어 낼 순 없어.과학자들이 의식이 먼저 생겼고, 그 후 형상을 진화시켰다는 사실을 직시해야되는 이유임.육체 안의 모든 세포는 개별적인 의식을 갖고 있고 또한 체내의 모든 장기 사이에는 의식적인 협조가 이뤄지고 있음.너가 이해하긴 힘들겠지만 분자와 원자,심지어 그보다 더 작은 입자들도 응축된 의식을 갖고 있거든.그것들이 합쳐져 세포를 형성하면 개체적인 세포 의식이 만들어지고 그러한 결합은 원자와 분자가 단독으로 얻을 수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은 경험과 성취를 얻게 해 줌.이 과정이 무한히 이어져 종국엔 육체적 메커니즘을 이루는 것임.그러므로 아무리 작은 입자라도 나중에 수백만 배로 증폭될 개인성과 능력을 갖고 있음.물질은 정신적 의식 에너지를 건축용 블록처럼 이용 가능한 양태로 조작하고 변환시킬 수 있는 매체로써 육체적 물질은 실상은 너의 차원에서만 겉모양을 유지하는 것처럼 보일 정도로,즉 그 차원에서만 지속적으로 지각될 정도의 응집력만을 갖추고 있을 뿐임.







그래서 물질은 지속적으로 창조되고 있지만 그 어떤 사물도 그 자체로 지속성을 지닐 순 없음.이를테면 물체의 상태가 세월이 지나면서 안 좋아진다는 것은 잘못된 생각임.대신 물체의 패턴을 이루는 의식 에너지가 지속적으로 재창조를 이룸으로써 겉모양을 더욱 확고하게,혹은 취약하게 구성하는 것임. 그 어떤 물체도 세월의 흐름과 함께 변화할 만큼 오랫동안 존재할 수 없음.배후의 에너지가 약화되면 물체의 패턴은 희미해질 수밖에 없기 때문이지.그래서 일정 시점이 지나면 각각의 재창조는 처음보다 불완전하게 이뤄지고, 그러다 변화로 지각되는 차이점이 나타나게 되는거임.물체를 구성하는 성분들은 이미 오래 전에 사라져 버렸고,그 형태는 수없이 새로운 성분으로 가득 차게 되는거임. 의식은 육체적 물질을 통해 3차원적 현실 안에서 사용가능한 상태가 됨.개인화된 에너지가 너의 영역에 들어오면 그 안에서 제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는 상태로 자신을 표현하게 됨.에너지가 생기면 가소성 있는 형태로 물질이 창조되고 이러한 창조는 마치 빛이 끊임없이 이어지는 것과 같은 과정임.처음엔 약한 빛으로 시작됐다가 빛줄기가 강렬해지고, 이후 다시 서서히 빛이 약해지는 것처럼 말임.하지만 물질 자체는 결코 지속적인 것이 아님.그것은 결코 성장하거나 낡을 수 없음.이게 대체로 노화에 대한 주요한 예이기도 한 것임.




내가 말해줄 수 있는 것은 현실로 드러나는 사물이나 사건은 실상 자신의 감정, 에너지, 정신적 환경이 물질화된 결과라는거야. 객관적인 세상은 내적인 작용의 결과임.너는 내면을 통해 객관적인 세상을 조작할 수 있음.생각과 이미지는 물질적 현실을 이루고,물질적 사실이 됨.거기에는 화학적인 과정이 관련되어 있음.생각은 에너지임.착상된 그 순간부터 물질적으로 그 자신을 만들어 내기 시작함. 정신적인 효소가 송과선과 관련되어 있음.너는 아마 화학 성분을 물질적인 것으로 알고 있지만 그것들은 사실 생각 에너지의 추진체로서 관념이나 이미지를 물질적인 현실로 전환시키는데 필요한,암호화된 데이터를 간직하고 있음. 또한 육체가 내적인 이미지를 재생산 하도록 유도함.말하자면 그것들은 변형이 일어나도록 만드는 불똥들인 셈이지. 피부와 모공 조직에서 나오는 화학물질들은 눈에 보이지 않지만 분명한 의사물질적인 조직을 갖고 있음.그런 조직을 통해 이뤄지는 육체적 물질화는 원래의 생각이나 이미지가 얼마나 강렬하냐에 따라 빨라지거나 느려짐.그러므로 너의 육체적인 모습조차 너 자신이 창조한 것임.




최초의 생각이나 이미지는 정신적인 상태로 존재하다가 정신적인 효소에 의해 스파크를 일으키며 육체적으로 물질화되는 것임. 일반적인 과정임.하지만 그렇다고 모든 생각과 이미지들이 완벽하게 물질화되는 것은 아님.경우에 따라선 그 강도가 물질화에 미치지 못할 만큼 약할 수 있고 화학 반응은 피부 조직 내에 모종의 전하를 일으킴.이 때 고도로 암호화된 신호와 정보들이 포함된 방사선이 피부로부터 외부로 방사되는 것임. 물질적 환경은 너의 몸과 마찬가지로 너의 일부분임.너는 너 자신의 손톱을 창조했듯이 환경을 창조했으며,아주 효과적으로 통제하고 있음.외부의 사물은 너의 육체적 이미지로부터 외부로 방사되는 것과 똑같은 의사물질로 이뤄져 있음.차이점이 있다면 그 밀집도가 높다는 것 뿐임.그 물질들이 충분히 모이면 너는 그것을 사물로서 인식하게 되.하지만 아직 그 밀집도가 저조한 상태에선 너의 눈앞에 나타날 수 없음.몸 안의 모든 신경과 섬유세포들은 내적인 자아를 물질적 현실과 연결시킴으로써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는 내적인 목적을 갖고 있고 그러므로 어떤 면에선 전체적 자아의 핵심으로부터 육체도 나오고,외부의 사물도 나왔다고 말 할 수 있는거지. 또한 신경 자극은 몸 안에서와 똑같은 방식으로,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통로 들을 따라 몸으로부터 외부로 전달되고 그 통로들은 자아의 텔레파시적(소위 의식적)인 사념,충동,욕망을 외부로 운반하면서 객관적인 사건을 변화시킴. 너는 자신의 현실 세계에서 정신 에너지가 무엇이며,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를 배우고 있는 셈임.사념과 감정들을 끊임없이 물질화시킴으로써 그렇게 하고 있는 것임.그러므로 주변 환경을 살펴봄으로써 너 자신의 내적 발전도를 분명하게 파악할 수 있어.너 자신과는 별개로 존재하는 듯한 외부의 사물이나 사건은 실상 자신의 감정,에너지,정신적 환경이 물질화된 결과거든




너의 다음 질문에 대해 답변하기에 앞서 부가적 설명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기에 한가지 설명을 해줌

시간은 단지 환상이고 과거,현재,미래 이 모든 것은 지금 이 순간에 '모두' 동시에 존재하고 있음.

예를들어,히로시마 원폭,히틀러의 존재,해일,지진,무한대로 존재하는 평행세계와 그 꿈이나 차원,그 모든 우주의 파동들이 지금 이 순간에 존재하고 있다는 것임.

너는 단지 지속적으로 완전 새로운 자신으로 변화해가며 완전 새로운 과거와 완전 새로운 미래를 너 스스로 끌어당겨서 그 경험만을 체험하는 것임.내가말한 '현실을 스스로 창조하고 있다는 개념'을 어느정도 이해한다면 조금은 이해가 갈 것임

하지만 너가 알든 모르든 우리들 역사는 '지금'의 의식에 의해서 점점 변화해 가는 것이거든.

너는 지금도 이미 평행세계를 새롭게 창조해서 '그곳에'가고 있음.이것은 극히 자연스럽게 행해지고 있지.

우리는 1초에 몇 십억회라는 속도로 평행세계를 이동하고 있음.
이렇게 다음 다음 식으로 평행세계로 이동하는 것,즉 이것을 너는 단지 '움직임'으로 인식하고 있는 거지.

하지만 갑작스럽게 큰 의식의 변화가 일어나게 되면 '앞뒤가 안맞는' 사건을 발견할 수 있게 될것임.이것이 일반적으로 '만델라 효과'라고 불려지는 것이지

이 만델라 효과라는 건 평행세계로 이동할 때 일어나는'앞뒤가 안맞는'기억을 가리킴.

그래서 우리가 알고있는 소위 만델라 효과라는 것은 평행세계의 이동을 설명하고 있음.간단히 요약하면,서로 다른 역사를 가지는 평행세계의 사람들이 1996년의 의식의 확장에 의해서,다른 역사의 기억을 가진 채로,현재에 초점을 두는 평행세계로 합류한 예인 것임






어찌됬든 소위 에드가 케이시나 마야인들 같이 특정 사람이 종말이나 미래를 보고 예언하는 것은 단지 가능한 미래의 가능성의 평행세계들 중 '하나'를 본 것에 불과함.

우리들의 집단의식의 힘은 생각보다 더 강력하고 파워풀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우리들이 어느 최적의 시간현실,즉 평행세계의 체험을 선택할 것인가 그것을 이끄는 건 우리들의 공동창조의식(집단의식)인 것임.

즉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들은 우리들 손 안에 있고 스스로 우리의 집단의식이 현실을 창조하는거다.

물론 내가 알고 있는 지식 선에서 한 가지 말해주자면 지구 자체는 현재 더 높은 진동패턴 속으로 이동중인 것은 사실임.

4차원 밀도층은 진동하는 스펙트럼이고 우리들의 시간/공간 연속체가 우리들의 태양계를 소용돌이치게 해서 이 진동이 되는데 이것은 지구 자체를 전저기적으로 우주의 힘이 내부유입의 수용의 볼텍스들을 조정함.이 우주의 힘들은 스스로 진동하는 망으로써 드러내는데 그건 지구가 4차원 밀도 층으로 자력화되도록 하기 위해서거든

이것은 우리들의 사고형태들의 에너지 때문에 약간의 불편함을 일으킬 것이고 그러면 이 에너지는 엔트로피와 사용할 수 없는 에너지를 증가시키는 우리들의 소용돌이 치는 지구 에너지 안에 있는 에너지 패턴의 질서정연한 구조물들을 교란시키게 됨.이건 우리들의 행성이 외부의 지각 안에서 약간의 파열을 일으킬 것이고 동시에 4차원 밀도 층을 위해 지구를 적절히 자력화되게 할 것임.

하지만 이건 자연스러운 하나의 주된 순환일 뿐임

그래서 앞으로 일어날 모든 일이 우리들의 공동창조를 담당하는 집단의식에 좌우된다는게 너의 질문에 대한 내 답변이다








아니.내 말은 현실은 자신의 내면이 물질화된 결과라는 것임.
왜냐하면 아직도 대다수의 사람들은 물질적 환경이 자신을 만들었고,구속한다고 생각하고 있거든

또한 많은 사람들이 좋거나 나쁜 일이 보상이나 징벌의 차원에서 일어난다고 밎지만 또한 자신이 불가항력적인 운명에 휘둘리는 신세라고 생각하지.

그래서 내가 앞선 댓글에서 '물질'이란 주제를 먼저 다룬 것임.

그래야 나의 설명을 이해하는데 기본적인 토대가 될 수 있거든.
육체는 자신에 대한 생각들이 물질화된 것이고 우리는 모두 창조자이며,이 세상은 합동 창조물인 셈이거든

우리는 상황에 끌려다니는 게 아니라 우리 스스로 상황을 만들고 거기에 반응하고 있는 것임.마치 우리가 숨을 쉬듯 자의식이 없는 상태에서 물질 우주를 만들고 있다는 비유가 이해하기엔 적절할 거다.

물론 우주의 내적 생명력을 사용해 육체라는 물질을 창조한다고 해서 우주의 창조자가 되는 것은 아님.너는 단지 자신이 아는 물질적 세상의 창조자일 뿐이지.

잘 생각해봐 모든 행위는 처음에는 정신적인 행위임.

그것이 바로 현실의 본질이지.

이 말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음.그리고 모든 정신적인 행위는 실체적인 것이지.

일단 설명이 길어질 것 같아서 여기까지만 답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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