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계속 휴궁론이라는 명칭 아래에

태생 성향론을 함축적으로 적고 있는데,

9월~12월 태생은 대부분 사람 말 잘 안들음

보통 목왕이라고 불리우는 1월~4월 태생이

말을 안듣는다, 목기운이 많으면 그렇다 하는데,

목기운은 말을 안듣는게 아니라 이미 자기가

목표해온 구성이 짜여져 있기에 거기에 집중을

하는 것이고, 자기가 하고자 하는 행동력이

있기 때문에 멈출 수 없는 것일 뿐임

당연히 거기에 대고 한소리하면 누가 말들음?;

당연 5월~8월생은 눈에 불을 켜고

일단 해보는거야! 라는 모습이 너무 강해서

뭐 말걸 엄두조차 안나는 부분이 현실이고;

근데 9월~12월 태생은 애초에 리스크에 대한

생각부터 하고 일을 벌리거나 배우거나 함

그거 하면.. ~이렇게 되지 않나?;;

애초에 시작부터 부정적인 면을 품고 시작함

이게 배울 자세나 준비가 되었을 땐 말 듣는데

어느 정도 배웠다 싶으면 왜? 라는 의문으로

스스로에 부딪치고, 상대를 의심하는 습관이

베여 있기 때문임

단순 반복 같은 건 잘하는데 계속 배우다가

응용 단계에 들어가면 조금씩 의문을 품는

습관이 나타나기도 함

물론 아닌 사람도 많음 그런데 그런 사람들은

대체적으로 부모들이 교육을 잘 시켰거나

어려서부터 정신적인 성숙함을 많이 준 경우가

많다고 볼 수 있고,

9월~12월 태생이 대체적으로 통계 냈을 때

좀.. 흙수저가 많은 경우가 있다보니 불평 불만이

심하다고 볼 수 있음

그래서 남 말 안 듣는 경우가 엄청 많음

이러한 성향이 학교 생활에서도 드러나다 보니까

지 마음에 안 드는 애들 괴롭히거나, 또는 말대답

하다가 초반에 쥐어 터지는 경우가 태반임

학폭 위원해 자료를 우연한 기회로 본적 있는데,

9월~12월생들이 잦은 다툼에서 상대 말을 안 믿거나

말 대답으로 상대방을 인정 안 하는 것으로 시작해서

사건화가 되는 경우가 압도적이었음

그리고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데 1월~8월 태생은

대체적으로 잘난감이 있어서 괴롭힘을 당한다면

다시 말해서,

9월~12월 태생은 말대꾸 하거나 찍혀서 쳐맞고

피해보는 경우가 많음

거기에는 나도 포함이됨 나도 맨날 쳐맞고 살잖음;;

9월~12월 태생은 결혼 생활을 하더라도 상대가

단순한 사람이 아니라면 무조건 나중에 상호간에

한 소리 나오는 경우가 많음

내 자료는 풀 수 없지만 당장 연예인 중에 여자가

쳐맞거나 이상한 구설수 올라서 이혼한 사람들 보면

거의 다 9월~12월라인 인거 알 수 있을거임

반대로 남자가 9월~12월생이면 1월~4월생이랑

결혼 했을 때 남자가 여자 패는 경우도 있고

9월~12월 태생은 목기운 2개가 필요한데,

왜냐면 이 생월 방향성 자체가 '도식' 형상을

갖고 있다 보니 게으른 사람들이 엄청 많음

이를 내 개인적인 의견을 말해주자면,

헬스 트레이너들 및 운동을 적극적으로 하려는

사람들은 1월~8월 태생이 많은데 단순 무식하게

안 먹어서 빼려고 하거나 식이 조절로 단순하게만

살 빼려고 하는 사람들은 9월~12월 태생이 많음

운동을 해도 끝까지 가기 보다는 적당히 빠졌을 때

매너리즘 빨리와서 관두는 경우도 9월~12월 태생이

압도적으로 많았음

아무튼 9월~12월 태생에 대해 안좋은 말 위주로

적고는 있는데, 물론 좋은 점도 있으므로 그것은

다음 시간에 적도록 하겠음

제가 적는 말들에 의구심이 들거나 못 믿겠으면

안 믿어도됨 밑에 링크 보면 저한테 사기 당해서

글 쓴 사람들도 많으니까 참고하시길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