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병화
갑목 - 많이는 못만나봤는데 갑인 갑오 정말 이쁘고 그냥 갑임. 성격도 상큼하고 반응좋고 재밌어서 너무 끌리는듯. 앞으로 많이 만났음 좋겠다


을목 - 외모는 그냥 괜찮은듯 뭔가 오밀조밀 귀여운느낌이 있음.. 갑목처럼 상큼한 느낌은 아니고 알찬느낌

병화 - 잘 안만나봄 같은 천간이라 안끌리나..? 근데 눈큰사람은 많은듯

정화 - 외모 만난사람 거의 다 평균이상 예쁨. 굉장히 주도적인 성격이 많았음. 조금 부담스러웠음. 정축만 많이 만나봤는데 먼저 다가온 경우가 많고 뭔가 바쁘게 사는 느낌.

무토 - 초면은 아무나 잘 상대안할거 같은 도도하면서도 노잼인 느낌인데 그 느낌 그대로 친해지면 노잼..근데 놀리며 도발하는 맛은 있는듯. 무토들 대부분 공부를 좀 잘하고 분석 능력이 뛰어난 경우가 많았음

기토 - 거의 안 친해져봄 몇 명 봤는데 무토보다 확실히 도도한 느낌남.

경금 - 많이 안만나봤지만 몸 선이 굉장히 다듬어진 경우가 많았음.. 관리 꾸준히 하는듯 한명은 갑인과 비빌정도 예쁜사람 있었는데 친해지지 못해서 아쉽 내가 막 끌리진 않지만 날 재밌어하는 사람이 대부분

신금 - 약간 사차원 느낌인데 죽이 잘 맞은 경우가 많았음. 친구처럼 지내는 경우가 많았던듯. 이쁜사람도 있었는데 주변사람한텐 인기 많았지만 이상하게 본인은 이쁘다정도고 끌리진 않았네..

임수 - 아니 왜 만나보질 못하니?

계수 - 만나봤던 계수들은 이상하게 나를 우쭈쭈하는 느낌이 있음. 그리고 끌리는 느낌도 있음. 좀 키작은데 이쁜사람 많았는듯.. 그리고 항상 곁에 이성이 있음. 개성이 뚜렷해서 인기가 많은듯. 바람둥이 스탈인가 싶은데 그것도 아님... 선은 철저히 지키는듯 할튼 재밌고 끌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