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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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녀들 수요상은 이거지 ㅋㅋㅋㅋㅋㅋㅋㅋ난 살면서 장동건 정우성 좋다고 하는 한녀는 한번도 못봤지만차은우 강동원 고수 좋다는 여자들은 존나 많이 봄특히 강동원은 찐이다ㅋㅋ나 학창시절때 전교 여자애들 아묻따 이상형 넘버원이 강동원이었음ㅋㅋㅋㅋㅋ강동원 얘기만 나와도 좋다고 자지러짐ㅋㅋㅋㅋ 작성자 : ㅇㅇ

세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7.35) 2022.02.22 05:47:21

조회 42 추천 0 댓글 0

1.2013년 인천. 박지은씨(22)는 어느날 한 자취방을 찾게됨 그런데 낡은 책상을 발견한뒤 그걸 쓰기로 한다 그런데 그날밤! 지은은 누군가한테 목이졸리고 만다. 그리고 계속해서 간판이 떨어져 죽을뻔하거나 그날 소풍 나갔다가 4월달에 벌에 쏘이는등 알수없는 일들만 일어난다 그리고 그 집 주인집인 김씨아저씨는 모든 사실을 말해준다. 사실 최혜윤이라는 여자가 1개월전까진 살았는데 그 책상을 무척 아꼈다고 한다 하지만 남친의 배신에 사망했고 그 책상은 결혼하믄 남친에게 선물로 줄려고 직접 만든것!

2번:2012년 독일. 한 11살난 소년이 갑작스레 질병으로 숨진다 그런데 관을 닫는 순간 갑자기 아이가 살아나서 물을 달라고 하더니만 물을마시고서 다시 관속으로 들어가서 숨졌다 어쩌면 저승사자가 아이에게 마지막 소원을 물어봐서 아이를 다시 대려간건 아닐까?

3번:2001년 일본 오사카 등산을 하던 가베와 노리코는 사실 이날 처음만난 사이였다 그런데 노리코는 1년전 이 산에서 남친인 다카시가 사진을 찍다가 절벽밑으로 떨어져서 숨진 안타까운 사연을 얘기하자 안타까워 하는데... 그런데,그날 밤 8시 30분경 어두컴컴한 산속에서 조난을 당한 두사람! 그런데 무전기를 써보지만 아무도 들어주는 사람이없었다

그리고 한시간후 어떤 아줌마의 신고로 인해서 구조되는데 놀랍게도 그 아줌마는 죽은 다카시의 엄마였다 그리고 구조요청은 오사카에서 엄청 멀리떨어진 도쿄까지 전파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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