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 트럼프들한테 발목 잡힐 거란 걸
예측한 사람은 많지 않았었지,,

윤은 절호의 기회를 맞이했지만
아직도 많은 국민들은
그의 국정관리 능력에 대해서는 의구심이 많다,,

문도 사실상 대통령감이 아니었고,,
인간적으론 좋은 사람이라도 카리스마가 너무 없었다,,
좌파계 인선된 실무진들한테 너무 휘둘렸어,,

윤도 내가 보기엔 비슷한 처지야,,
우파계 실무진들 통제 못하고 휘둘릴 타입이고,,
(본인이 뭘 알아야 통제를 하겠지;;)

솔직히 우파가 경제를 더 잘 안다는 것도 그냥
일반론적인 거지,
국힘 세력이 과연 국가를 위한 우파일까,,ㅎㅎ
아니,, 실력있는 우파일까,, ??

윤은 그냥 리스크가 너무 많게 보인다,,
당연히 검찰 권력 강화시킬 테고
무당쪽과의 연도 계속 문제 제기될 테고,,
이렇게 휘둘리다가 빡쳐서 멋대로 굴면 또
내부 갈등으로 국정이 혼돈에 빠질 수도 있다,,

경제는 전문가한테 맡기겠다는데
지금 전문가한테 맡겨서 작살난 게 문정부임,,
대통령 자체가 어느정돈 경제 전문가여야 하는 상황이란 거임,,
중간에서 국정 전반을 카리스마로 지휘할 수 잇어야 함,,

그 카리스마는 제왕식 무차별 권력 남발에서 나오는 게 아니라
그간의 이력과 경력에서 나오는 내공을 말하는 거고,,

암튼 그런 연유로
막판에 샤이 이재명들이 대거 투표장에 몰릴 수도 있고,,

알 수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