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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지에서 양지로 가는 9월~12월 태생 2부 ■

휴ㅅ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22 17:07:33
조회 4015 추천 55 댓글 51
														











[시리즈] 양지로 가는 9월~12월 태생 1부
· ■ 음지에서 양지로 가는 9월~12월 태생 1부 ■




1부에서 여러가지 얘기가 나왔는데,

우선 현재 양지로 가는 9월~12월 태생의

이야기를 다루기에 앞서서,


9월~12월 태생들이 흙수저가 많다고 했음


여기서 말하는 흙수저는 기본적으로 집안이 남들보다

비교적 약한 부분도 있을 수 있겠지만 더 나아가

마음이 가난한 것이 가장 크다고 볼 수 있음


뭐 9월~12월 태생이 포용력이 넓다 그러지만,

솔직히 포용력이 넓은게 아니라 자신과 무관하니까

'뭐 그럴 수 있지' 형태로 넘어가는 거라 보면 됨


그 밖에 너무나도 남을 충분히 이해하는 능력이 강해서

더 어떻게 해줄 수 없는 자신을 생각하니 표정이 굳은 채

들어줄 수 밖에 없는 것이라 볼 수 있음


아마 대화를 해보면 알 수 있을 것임,

1월~8월 목화로 흐르는 지지의 태생들은 티키타카가

가능한데, 9월~12월 태생은 딱 들어주는 것만 잘함


그래서 1:1로 밥을 먹거나 그러면 엄청 어색해지는

생월이 9월~12월 태생과의 식사 자리라 볼 수 있음


그냥 자신과 무관하거나, 또는 해줄 수 있는 방법이

없다 보니 감정 쓰레기통이 되어 주는 것임


물론 이런 부분이 보통일이 아님 그만큼 다른 태생보다

정신적인 측면으로 도움을 주는 데에 끈기가 높다는 것임


9월~12월 태생은 남을 보좌해주는 역할을 잘하기에

그렇다보니 의료계통 쪽에도 심리치료 및 정신의학과

같은 분야에도 많이 몰려 있음


또 뭐 통계 근거 가져오라 하는데 이거는 검색 통해서

정신의학과 의사들 목록만 보더라도 그냥 알 수 있으니

공부가 필요하다면 직접 찾아보길 권함


어쨌든 의료직 계통도 양지와 음지가 있다면,

나는 개인적으로 정신 의학, 또는 심리 계통 쪽이

음지라고 생각을 함.


*여기서 프로파일과 같은 범죄 심리로 접근할 수

있을 것 같은데, 그러한 프로 파일의 경우 대담성이

필요하다 보니 이쪽 계통은 1월~4월생이 많고

9월~12월 태생은 그러한 분석 목적이기 보다는

행동 교정, 심리 치료를 중점으로 두기에 비교적

차이가 있음을 말할 수 있음


이런저런 얘기를 했지만 본론으로 다시 돌아가서,

9월~12월 태생이 성공을 한다면 보통 알려지지 않은

직종 계통에서 성공을 하는 경우가 많다고 얘기 했음


그리고 그러한 분야에서 이름을 떨치면서 양지로

나오는 경우라 볼 수 있는데, 긍정이든 부정이든 간에,

일단 음악으로 치더라도 대중이 쉽게 알 수 있는 장르가

아니거나, 최초 시도 등등 이런 것을 음지라 생각함


대체로 나얼, 박효신, 이승철, 임재범, 이소라, 보아

임창정, 이선희 등등 이런 유명인도 있는 반면에,


싸이, 유승준, 스윙스, MC몽, 테디 등등 랩을 섞은 노래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고 보는 것임


당장에 배우만 보더라도 원빈 또는 고수처럼 어디 숨어서

활동을 적극적이게 하지 않는 부분 역시도 음지 성향의

특징이라 볼 수 있음


만약 우리 역갤러들이 좋아하는 주제인 '역학' 을 주제로

한다면, 이 사주라는 유사학문도 엄연히 음지 학문이라고

볼 수가 있는 것임.


그렇다면 이 음지라는 학문에, 9월~12월 태생의 역술인이

누가 있는가? 뭐 성공한, 유명한 사람이 있는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인데,







바로 누구냐면





























창 광 김 성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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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이런식으로 글 쓰면 기승전결 있어 보이던데;


아님말고;;;;



역술인중 이름이 가장 많이 알려진 사람

박청화와 더불어 유명한 사람 중에 하나이다


사실 12월 태생인 점을 감안한다면,

두 분의 생년월일에 대해서 아는 바가 없다


양력인지 음력인지도 모르고...


하지만


박청화와 더불어 두 분다 12월과 1월 이러한

세운의 간지의 변화 시점의 구간에서 태어나신

분들이라고 보는 것이 타당할 것 같음


약간 역술계의 빅뱅 같은?(그 가수 빅뱅 말고)

느낌이지 않나 조심스럽게 얘기를 해봄


빅뱅이라는 것도 음지의 한 점에서 양으로

뻗어나간 폭발력이니.


이렇듯, 9월~12월 태생은 그 시작점 자체가

음지로 시작하고, 그 외 태생은 시작점 자체가

양지로 시작한다고 볼 수 있는 것임


그리고 9월~12월 태생은 약간 조금 유행이나 그 밖에

미래에 유행할 가능성이 높은 부분을 미리 감을 잡거나,

또는 그런 비슷한 느낌을 굉장히 빨리 캐치하는 성향이

강한데 이게 너무 빠르다 보니 종종 자신이 캐치한 뒤에

행동으로, 또는 행위로 옮겨 보지만 주변인의 시시콜콜한

반응이나 무미건조함 때문에 관둘 때 즈음 유행이 되어서

허탈함을 가지는 경우도 많다고 볼 수 있음


마무리를 짓자면 만약 이글을 읽는 9월~12월 태생이 있고,

자신의 꿈이 연예인 같은거나 이름을 알리는 일, 그 밖에

사람들 입에 오르내리는 유명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처음부터 자신을 드러내기 보다는 아주 장기간 동안 자신이

누구인가, 성찰 및 고찰을 통해 세상으로 나갈 준비를 한 뒤

시작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는 것임

(배우 허성태 처럼)


9월~12월 태생은 비교적 그 태생 생월 답게 느린게 좋음


마지막으로 9월~12월 태생을 많이 다루는 이유는,

내가 9월생이라서 그런 것도 아님, 9월~12월 태생을

많이 만나봐서도 아님, 태초의 생명의 시작은 수(水)에서

시작이 되었고, 음에서 양으로 폭발하여 생긴 우주의 이치를

보다 접근성 쉽게 깨닫게 해주기 위함이니 오해가 없길 바람


즉 9월~12월태생의 끝자락은 이러한 음과 수(水)라고 볼 수

있기 때문이다 이것임



- 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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