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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겟돈의 양상 : 척신난동의 시대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2.23 04:14:47
조회 36 추천 0 댓글 0

하늘이 준비한 재난이며

하늘이 준비한 환난이며

하늘이 준비한 천재입니다.

대자연의 격변이 시작되기 전

하늘은 천둥과 번개로 말하기 전에

영적인 아마겟돈을 먼저 시작할 것입니다.

귀신들린 사람들이 속출하게 될것이며

그 증상이 대규모로 광범위하게 나타나게 될것이며

보이지 않는 어둠의 에너지들이

지상에 내려와 활동을 시작 하였습니다.

인간의 의식을 깨우고

산자와 죽은자를 구분하기 위한

하늘이 준비한 영적 아마겟돈이

하늘의 대규모 작전이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시작 되었습니다.

풀잎 하나에도

풀잎에 맺힌 이슬 방울에도

어둠의 에너지들로 가득찰 것이며

세상은 어둠의 에너지들에 휩싸여

원인도 알수 없으며

이유도 알수도 없으며

논리적으로 설명되지 않는

아마겟돈이 사회 전분야에 걸쳐 나타나게 될 것입니다.

폭발적 분노와 정신 분열 증상들과

빛을 보거나 형상을 보며

하늘의 소리를 듣게 되면서

두려워하는 이들이 속출하게 될 것입니다.

척신 난동의 시대가 시작 되었습니다.

아수라의 시대가 시작 되었습니다.

이판과 사판의 대립의 시대가 시작 되었습니다.

인류들은 보이지 않는 세계를 이해하지 못해

하늘이 일하는 방식을 이해하지 못해

인류들은 속수무책으로 대혼돈과 대혼란 속으로 빠져들게 될 것입니다.

정의의 함정보다도 더 깊은 수렁속으로

척신의 힘앞에 속절 없이 무너져 내릴 것입니다.

하늘이 행성의 물질 문명을 종결할때

하늘이 행성의 종교 매트릭스를 종결할때

하늘이 행성의 물질 매트릭스를 종결할때

영적 아마겟돈이 먼저 시작 되고

대자연의 격변이 오면서

아마겟돈은 전세계적인 상황으로

확대될 것입니다.

대우주는 사랑에 의해 운영되고 있습니다.

인류만이 대우주의 전체의식에서 벗어나

살아가고 있는 유일한 종족이며 이것은

영혼의 물질 체험을 위해 불가피한 것입니다.

지구라는 행성은 이제 너무 낡아서

리모델링을 해야하는 시기가 왔습니다.

지구라는 행성 역시

의식이 있으며 고유한 진화경로를 밢아가고 있는 행성입니다.

행성이 물질 문명을 종결짓고

새로운 정신 문명으로의 진화는

행성의 축복이며

행성에 살고 있는 주민들에게도 축복입니다.

오래전 지구라는 행성에 입식되어 온

영혼들은 영혼의 물질 체험을 끝내고

이제는 자신의 고향별로 되돌아 가거나

새로운 물질 체험을 할 수 있는

지구 태양계내의 행성으로 이주 해야하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떠나온 내별나라로 돌아가기 위해

새로운 내별나라로 입식되기 위해

물질 체험을 하고 있었던 행성의 연극 무대를 철거하는 작업이

아마겟돈이 갖는 우주적 의미 입니다.

아마겟돈은

연극이 끝났음을 알리는 신호이며

연극 무대가 철거됨을 알리는 신호이며

배우와 관객들이 서로 작별 인사를 하는

참아픈 세월이 시작 되었음을 의미 합니다.

연극이 끝났음에도

연극이 너무 재미있고 감동적이여서

조금더 즐기고 싶은 배우들도 있을 것이며

연극이 지루하고 재미가 없거나

배역이 마음에 들지않아 싫증을 내고 있는

배우들도 있을 것입니다.

배우들이 연극이 끝난다는 것을 알면

동요할까봐

마지막 한장면 까지

배우들이 최선을 다하게 하기 위해

배우들이 연극이 연극임을 모르게 하기 위해

하늘은 마지막 행성의 문명을 종결할때까지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물밑에서 징조만을 보여줄뿐

배우들이 자신의 연극을 최대한 즐기기 위한

배려을 하고 있습니다.

마지막 대사가 무사히 끝날때 까지

도중에 연극 무대가 무너져 내리는 그순간까지도 연극에 몰입할수 있도록

아무도 모르게

아무도 모르게

하늘은 하늘이 일하는 방식으로

물질 문명을 종결 지을 것입니다.

아마겟돈의 기간은 매우 짪을 것이며

누구나 알아챌수 있는

아마겟돈의 상황이 펼쳐지면

속전속결 동시다발의 전략으로

하늘은 빠르게 물질 문명을 종결 지을 것입니다.

레무리아 대륙이 하루 아침에 침몰했던 것처럼 눈깜짝 할사이에

지금 무슨일이 일어나고 있는지조차

알아채는 인자들이 소수에 불과할 것입니다.

이것이 행성의 주민들을 배려하는

하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아마겟돈의 상황이 지나고 나면 인류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아마겟돈의 최종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인류의 의식을 깨우기 위함입니다.

모든 인류의 의식을 깨우기 위한

대규모의 계몽운동이 아닙니다.

살아남을 사람만 깨워서 대려가는

하늘의 계획입니다.

지구 행성의 주민들 모두의 의식을 깨워

대려가는 것이 아닌 250만년 전에 이루어진 하늘과 영혼들간에 이루어진

태고의 신성한 약속이 집행되는 것입니다.

행성에 설치된 연극 무대를 철거하고

새로운 리모델릴 공사를 철거와 동시에

시작하는 것입니다.

격변의 수준은

인류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것이며

인류가 한번도 상상할수도 없는 수준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아마겟돈의 최종 목적은

새로운 정신 문명의 건설입니다.

새 하늘과 새 땅을 열기 위한

대규모의 리모델링 공사의 공사명칭은

지축이동이며 지축의 정립입니다.

7회에 걸쳐 나누어 순차적으로 진행될 것입니다.

혼란과 혼돈을 겪지 않고

새로움을 이야기 할수 없으며

고통 없이 아픔 없이

새로운 정신 문명을 열수는 없습니다.

새로운 정신 문명의 건설은

물질 문명이 모두 붕괴된 되에

아무것도 남지 않은 폐허속에서

새롭게 시작될 것입니다.

끈질긴 생명력으로

살아 남는 인자들을 중심으로

역장안에서 전체의식을 회복하게 되면서

새로운 정신 문명은 탄생될 것입니다.

새로운 탄생을 위한 아픔을

아마겟돈으로 표현한 것입니다.

빛의 일꾼들과 인류들의 건승을 빕니다.

그렇게 될 것이며

그렇게 예정되어 있으며

그렇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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