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나보다 더 노력해서 더 뛰어나서 잘벌면 인정할수 밖에 없지앱에서 작성

ㅇㅇ(175.192) 2022.02.23 05:09:51
조회 19 추천 0 댓글 0

먹방으로 돈 쓸어담는건 경멸스럽다 ㅋㅋ 내 인생이 내 부모인생이 부정 당하는 느낌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축의금 적게 내면 눈치 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1/11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302072 맞음 나도 애교 없고 내 할일 알아서 찾아하는데 아버지보다 엄마가 생활력 [2]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46 0
1302071 대한민국 곧 망한다 [6] 흑두갈보(223.38) 22.02.23 51 3
1302070 할아버지 : 곧 할멈이 마중나와..,.jpg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30 0
1302069 무토와 기토의 차이...txt 우직한 무토 기민한 기토 ㅇㅇ(39.7) 22.02.23 278 7
1302068 여성이 지능이 높을수 잇어도 , 여성성이 몸에 베어있는 여자는 [5] ㅇㅇ(175.223) 22.02.23 81 1
1302067 예쁜 마음 무지개 동산 허허충(124.51) 22.02.23 12 0
1302066 나는 먹는거는 좋은거 먹으려고 노력함 ㅇㅇ(118.235) 22.02.23 16 0
1302065 개짖아 니는 항상 쳐맞아 니 주제에 맞는 거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16 0
1302063 예쁜 마음을 나눠요 허허충(124.51) 22.02.23 8 0
1302062 개짖아 빨리 나와라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11 0
1302061 아빠무능해서 억척스러운엄마 보고자란년들이 남성스러운 여자됨 [1] ㅇㅇ(1.230) 22.02.23 95 7
1302060 예쁜 말 예쁜 미소 예쁜 인생 허허충(124.51) 22.02.23 9 0
1302058 33살 과거가 너무 후회됩니다. [3] ㅇㅇ(39.121) 22.02.23 49 0
1302056 이따가 삼겹살에 물냉 해먹을거임 ㅇㅇ(118.235) 22.02.23 11 0
1302055 한남 한녀 의식 안하고 사는데 ㅇㅇ(118.235) 22.02.23 17 0
1302054 그리고 싶은 예쁜 꽃 허허충(124.51) 22.02.23 12 0
1302052 쟤는 우울증 있는거 맞나 ㅇㅇ(118.235) 22.02.23 25 0
1302051 애생이련한테 흑두갈보(223.38) 22.02.23 30 0
1302050 호랑나비 예쁜 옷 허허충(124.51) 22.02.23 15 0
1302048 당당하게 지 의견도 표출못하는 짖지 못하는 개주제에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18 0
1302047 지능 낮은 부모 아래에서 자란 여자가 여성성이 높음 [8] ㅇㅇ(175.223) 22.02.23 114 9
1302046 나 저녁 추천 좀ㅇㅇ 저긔,,(121.128) 22.02.23 10 0
1302045 나도 한남충 이딴거관심없고 잘생기면됨 ㅇㅇ(106.101) 22.02.23 20 0
1302044 예쁜 내 물건 허허충(124.51) 22.02.23 14 0
1302042 그런날이 다시올까 요술양탄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18 0
1302041 내생각에 여자가 좀 비도덕적이고 남자가 성욕 없으면 최고의 인간이 [1]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56 1
1302039 난 너무 예쁜걸 허허충(124.51) 22.02.23 18 0
1302038 아기고양이 크기 실감하기,.jpg [1]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84 5
1302037 생긴 면상부터가 좆같이 생겼음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17 0
1302036 나르시즘 = 열악한 가정환경 아래에서 버틴 자의식 ㅇㅇ(175.223) 22.02.23 36 0
1302035 웅앵웅 ~~ ㅇㅇ(106.101) 22.02.23 16 0
1302034 어느 날 숨이 막힐 정도로 예쁜 소녀가 나타난다 허허충(124.51) 22.02.23 19 0
1302033 어휴 거지새끼들 낑겨 가지고 살라고 발악 쩌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9 0
1302032 개인적으로 겪은 나르시시스트 기질 심한애들 [2] ㅇㅇ(223.62) 22.02.23 214 13
1302031 너네 그거 아냐 남자들 여자 만나려고 집에서 라면 먹음 [8]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80 3
1302030 너무 예쁜 소녀 허허충(124.51) 22.02.23 12 0
1302028 입을 옷이 없어서 고등학교때 입던 옷 아직도 입음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17 0
1302027 현찐 한남이 쓰는단어 한녀 보적보 ㅇㅇ(106.101) 22.02.23 23 0
1302026 아이 Love펫 귀여운 강아지 예쁜 고양이 허허충(124.51) 22.02.23 10 0
1302023 근데 남자들이 돈에 진짜 민감함 [4]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68 1
1302022 어떤 옷을 입어도 스타일 멋진 아이 예쁜 아이 허허충(124.51) 22.02.23 18 0
1302021 이름값 제대로 하는 K-아이스크림,.jpg [1] 을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74 5
1302020 여성성이라는게 특별한줄 아나본데. 여성성 갈구하는 여자중에 ㅇㅇ(175.223) 22.02.23 24 0
1302019 개짖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1] ㅇㅇ(118.235) 22.02.23 20 0
1302018 뭐라는거야 = 웅앵웅 ㅇㅇ(106.101) 22.02.23 13 0
1302017 우리들의 예쁜 손글씨 허허충(124.51) 22.02.23 18 0
1302016 엄한 새끼들 악으로 밝고 오물들 어거지로 버프 해준게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15 0
1302014 나는 여자가 처녀인지는 관심없고 그냥 이쁘면 됨.. ㅇㅇ(119.193) 22.02.23 30 0
1302013 오늘 참 예쁜 것을 보았네 허허충(124.51) 22.02.23 13 0
1302011 돈내놔라 dorongyee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2.23 19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