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라고 하는 것은 자신에게 집착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경인을해

2022.02.23 22:40:42

조회 86 추천 1 댓글 2

김 : 긴장을 풉니다‥.

원 : ‥부부간의 진정한 사랑을 나누어야 합니다‥.

상대방으로부터 받았던 여러 가지 상처들, 또는 만족하지 못한 부분들에 대해서 겉으로는

아무것도 아닌 것처럼 얘기하지만, 그 받아들여진 상처들 때문에 그 상처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기 위해,

상냥한 미소 속에 차가운 자신을 보호하려는 마음이 담기게 되고,

미소를 지으면 지을수록 상대방으로부터 멀어지는 서로의 모습이 있을 거라고 얘기하고 있습니다‥.

그것을 깨뜨려야 됩니다‥. 알지 못하는 가운데 그 기운들이 교감되면서 느껴지게 되고,

차가운 기운으로도 뭉쳐지게 된다고 합니다‥. 이것은 모든 사람에게 있어서 공통된 것입니다‥.

우주적 관점에서의 사랑의 원리를 생활에 적용시키십시오‥.

사람이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 카르마라고 하는 것은 자신에게 집착하기 때문에 나오는 것입니다‥.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320992	그리고 친구 말 들어보니 경험많은 남자일수록	ㅇㅇ(118.235)	22.02.26	106	6
1320990	근데 너무걱정안해도됨 비처녀들은 결혼 못할거임	ㅇㅇ(223.39)	22.02.26	26	0
1320989	일단 사회생활에서 중요한거!!	하잏(221.162)	22.02.26	35	0
1320987	처녀동정이.그렇게.중요한.가치인지는 모르겠음	허경영서포터 루돌프(39.7)	22.02.26	34	0
1320984	경쟁 이런거 좋아하는 애들 보면 우르르 몰려다니고	하잏(221.162)	22.02.26	32	0
1320983	내가 남자면 처녀였던 아내가 별거아니었다고 한숨쉬는게 [6]	ㅇㅇ(121.169)	22.02.26	98	1
1320981	화내면 가장 무서운 일간이 [3]	ㅇㅇ(106.102)	22.02.26	243	2
1320980	항상 곁에 사람두기 좋아하는 사람들은 사주에 뭐가 [1]	ㅇㅇ(223.33)	22.02.26	61	0
1320979	처녀인거 숨기는게 낫지 않음? [3]	ㅇㅇ(223.38)	22.02.26	95	2
1320978	암튼 왜 별것도 아닌 말로 경쟁하려 드는건지 [1]	하잏(221.162)	22.02.26	24	0
1320973	퐁퐁 처녀 이런거 왜따지나	허경영서포터 루돌프(39.7)	22.02.26	30	0
1320971	오랄은 낫지 후장따여놓고 처녀라는애도 있음	ㅇㅇ(118.235)	22.02.26	33	0
1320969	도롱이 진짜 잘하네	ㅇㅇ(223.38)	22.02.26	47	1
1320968	남편고추 싫어하는 처녀vs남편고추 좋아하는 걸레	ㅇㅇ(175.223)	22.02.26	29	0
1320966	자기수준에서 남을 판단하니까 본인보다 큰 상대를 [1]	하잏(221.162)	22.02.26	40	0
1320965	거짓말탐지기로 고츄빨았냐까지 물어봐야겠음 [1]	ㅇㅇ(223.39)	22.02.26	36	2
1320963	그냥 말을 하지 않기로 했음.	하잏(221.162)	22.02.26	31	0
1320962	사랑 못받은 사람은 다른 사람을 끌어내리는데 주력하는구나	ㅇㅇ(110.70)	22.02.26	64	3
1320959	미안하다.. 너 장가가지마라.. [1]	ㅇㅇ(106.101)	22.02.26	41	0
1320958	빨래녀	ㅇㅇ(106.101)	22.02.26	46	2
1320957	나사주 어때?	ㅓㅓㅓ(124.50)	22.02.26	15	0
1320956	별것도 아닌 주제로 그냥 하는 말을 이겨서 뭐하게?	하잏(221.162)	22.02.26	21	0
1320955	주변 사람들한테 동정심이나 감정이입하는 거 안 좋지?	ㅇㅇ(175.223)	22.02.26	18	0
1320953	커여운 쿵쾅이♡	돼지토끼(돼토)0ㅅ0	22.02.26	32	0
1320952	41살 남자는 26살 여자를 어떻게 생각하나요	ㅇㅇ(118.235)	22.02.26	34	0
1320951	오빠! 귀한손님 오셧으니	코리아쉼표(219.255)	22.02.26	26	0
1320946	임자남들 이미지 엄청 안좋은데 [8]	ㅇ(120.18)	22.02.26	360	2
1320944	고추 칭찬에 한방에 무너질 새끼들이 처녀타령은	ㅇㅇ(175.223)	22.02.26	20	1
1320943	전남친 어카냐..	ㅇㅇ(106.101)	22.02.26	43	0
1320941	체력 기본으로 타고나는거지?? 인바디잿는데 몸상태 좋대 [2]	ㅇㅇ(223.39)	22.02.26	29	0
1320940	영업쪽이면 말이 달라지긴함	하잏(221.162)	22.02.26	25	0
1320937	비처녀들 엄마는 걱정하고있을거임 [5]	ㅇㅇ(223.39)	22.02.26	52	0
1320936	첫팬티 옵바.요즘 안오냐	허경영서포터 루돌프(39.7)	22.02.26	24	0
1320935	나 남자복 빻았나봄 [2]	ㅇㅇ(124.56)	22.02.26	98	4
1320934	그게 사회생활이라고 말하는게 정답일까?	하잏(221.162)	22.02.26	18	0
1320929	저런 상황을 유도하는데 자연스레 섞이는 것도 ㅂㅅ같음	하잏(221.162)	22.02.26	20	0
1320927	주변에 우울해서 죽고싶어하는 친구들 다 후다임	ㅇㅇ(211.36)	22.02.26	42	1
1320926	섹시한 원피스 사고싶어 ㅇㅅㅇ [3]	waterlily(39.112)	22.02.26	101	1
1320925	해수 돼지들 너네 물상 어때 [4]	ㅇㅇ(118.235)	22.02.26	94	0
1320924	난 인연 안믿음	ㅇㅇ(211.246)	22.02.26	37	0
1320923	베라 3만원 쿠폰생겼는데 [6]	ㅇㅇ(211.208)	22.02.26	33	1
1320922	비혼남들은 좀 아가리하자 ㅋㅋ [1]	ㅇㅇ(106.101)	22.02.26	32	1
1320921	처녀인데 다시 말하지만 소위 니들이 말하는 돈많은 알파남	ㅇㅇ(118.235)	22.02.26	64	1
1320920	별것도 아닌걸로 사람 몰아세우고 이기려들고	하잏(221.162)	22.02.26	27	0
1320918	찐 인연은 있댄다	ㅇㅇ(221.155)	22.02.26	347	19
1320917	근데 사람들 속에 있으면 말하다가도 계속 경쟁해야하는 [2]	하잏(221.162)	22.02.26	44	0
1320914	섹스는 상대방이랑 기운 섞이는 거라 아무나 하면 안됨 [2]	ㅇㅇ(39.7)	22.02.26	153	8
1320912	남자들이 불안해하면 고추 크다고 칭찬해줘라	ㅇㅇ(175.223)	22.02.26	33	0
1320910	알고보니 우리나라가 원조인 음식,.jpg [2]	을묘	22.02.26	83	3
1320909	처녀도 알파남들이 꽤차는게 현실임	ㅇㅇ(110.70)	22.02.26	33	0
뉴스	피프티피프티, LA 공연 성료…고향서 무대 펼친 문샤넬 감격	디시트렌드	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