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 여자들이 존나 아쉬워하거나 빌빌거려야하는 소수의 0.003 프로의 존잘남들말고는 성욕을 다들 못느껴서

그냥 안꼴리고 안아쉬운데 같은 보지들은 만나기 싫고

꽁으로 밥도 얻어먹고 호구도 한명생기고 본인들 스트레스 있으면 떠넘기는? 그런용도로 남자 많이 만드는거 같음

이게 남자는 0.003 프로뺴고는 걍 뒤지는게 답이긴한데

나도 0.003프로에 들고자 노력하는게 맞겠지만 인제 나이도 있고 하는데 까진 하고

그래도 0.1 프로대에 진입해보자 하는 소소한 욕망이 있지

(앞으로 이빨교정 코수술 머리라인정리 비대칭 교정 남았나)

나도 여자가 먼저연락하기도 하고 스섹까지는 대부분 사귀면 첫날에 가지만 쟤네들이 극도로 어려워하지않는게

내가 그정도 퀄리티의 남자가 아직 아니기도 한것도 걍 인정하기로 하고

반대로 나보다 훨씬 떨어지는애들도 흔하긴하니까 

그런애들도 연애하는거 보면 저런거 감쓰 호구 노예 다 감내하고 그래도 여자 만나고자하는 노력으로 만나는거 같음

매력이 없으니까 그걸로 때우는거고 (이게 식상질임....)

대부분 그냥 감쓰하고 스트레스 떠넘기기 공짜 밥 가끔 스섹하고 싶으면 하고 이럴려고 만나는 여자들이 90프로긴한데

남자라면 걍 성형을 하든 뭘하든 그냥 연락오는거 기달리고 연락안오면 본인의 매력치가 그정도가 한계구나 받아들이고 사는게

본인 재산하고 건강하고 시간을 아끼는 지름길인거 같음

사실 저런여자애들도 문젠데 문제는 본인들이 매력없으면서 호구짓으로 어떻게든 연명할려는 남자애들도 문제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