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병화녀임

을목 - 음간남 중에서는 제일 남자다움. 

또 댓글로 아니다 뭐다 할 것 같은데 얘네가 계산적이고 재수없는거랑 남자답지 못한거랑은 다른거임ㅇㅇ

애초에 음간남-상관녀(을목남한테는 병화녀) 조합이 이어지기 힘든 조합인데

을목남들은 병화녀 만나는 경우가 많다는 것 부터가 음간남 중에서는 제일 ㅆㅅㅌㅊ라는걸 알 수 있음.

나 포함해서 내 주변 병화녀들 전부 을목남과 만났던 적 있음.

정화 - 진짜 좆같음. 기지배 그 자체. 가슴도 존나 새가슴이고 갑목녀 혹은 기토녀 많이 만남. 

내 친구 갑목녀 만나면서 자집질 하는거 보면 진짜 죽여버리고 싶음. 기토녀 만나면 꼴에 남자라고 으스댐 죽창 마려움..

기토 - 얘네도 한 기지배력 함. 근데 정화처럼 기지배력을 발산하는게 아니라 꿍쳐두기 때문에 뒤끝으로 나타남.

그래도 기본적으로 지들 자지배력을 감춰둔다는 것에 점수를 좀 주고 싶긔. 

이 넘들은 마조 성향이 좀 있기 때문에 갑목녀나 을목녀 좋아하는 것 같다.

신금 - 기지배력 오질 것 같지만 생각보다 괜찮음. 남자다운건 을목 다음인 것 같다.

신금 여자들은 진짜 미칠듯이 예민하지만 남자들은 이런 예민함을 티내면 남자들 사이에서 서열 바닥 치기 때문에 성장과정에서 칼날이 무뎌지는 것 같다.

하지만 방어적인 태도가 어느정도 내재되어 있기 때문에 적당히 선 지켜야 됨.

이 새끼들도 연애로는 임수녀 많이 만나던데 결국 오래가는건 무토녀 혹은 병화녀인 것을 보아서 을목보다는 한 수 아래임.

계수 - 관심없음. 노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