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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가지중 내가지어낸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2.02.25 07:44:16
조회 36 추천 0 댓글 0
														

1:1997년 서울. 1년전 아내가 이혼을 해서 떠난뒤 아들이랑 붕어빵 먹을려다가 아들이 그만 실종된 김봉준(41)씨. 그리고 1997년 봉준씨는 우연히 한 방송에서 친구들과 보육원에서 놀고있는 아들 재섭이를 발견한다 그리고 재섭을 찾은 봉준!

놀라운건 그날 방송은 hot가 크리스마스 이브 특집으로 보육원을 참가하는 방송이였다! 결국 hot가 부자상봉을 이어준셈이다.


2:2005년 영국. 독설가 사이먼 코웰! 어느날 크리스마스가 다가올려는 날 제시카는 사이먼이 진행하는 오디션에 참가했고 노래를 부르는데! 그만 사이먼은 "당신 목소리 뭔가 질식사할려는 사람처럼 이상한데 병원에 함 가보세요!"라고 했고 결국 그녀는 떨어졌나 싶어서 울상을 짓고있었다 그리고 제시카는 갑자기 이상징후를 느끼게돠었고 폐렴증상을 받아서 일찍 치료를 할수있게 되었다 사이먼의 독설이 자신의 목숨을 구해준것!

3:2003년 서울. 모델이 되고 싶었지만 2년전부터 의사일을 하는 26살 최동혁군! 그런데 동혁은 어느날 환자로 온 어떤 한 할아버지와 친하게 되었다 그리고 항상 할배는 자네 늘 날 치료해줘서 감사하다네 라고 했다 그리고 두달후 할아버지가 합병증으로 돌아가셧다고 유가족들이 알려주러 왔는데,동혁은 알고있다고 하는데 과연 어떻게 안것일까? 할배 박상진씨가 세상을 떠난날 상진은 죽은후 귀신이 되어서 자네는 나의 유일한 친구였다네.. 난 이세상을 떠나지만 자네의 행동만큼은 내 유일한 말벗이 되어줬다네 라고 한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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