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손가락 끝에는 언제나 푸틴의 향기가 났다.

시진핑 손가락 끝에는 언제나 푸틴의 향기가 났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23.62) 2022.02.25 14:11:06

조회 42 추천 2 댓글 0

푸틴의 가장 깊숙한 골짜기를, 시진핑은 소유하고 있었다.
푸틴이 우크라이나를 집어삼키려 발악하자
시진핑은 남몰래 손가락 끝을 혀끝으로 날름 핥았다.
흥분이 됐다.
푸틴을 소유하는 기분이 들었다.
자기와 닮은 사람을 소유하고 싶은 욕구는 하루마다 솟아났고,
시진핑은 참을 수 없어졌다.
발악하는 앙칼진 자신의 피앙세를 상상만으로만 취하기는 싫었다.
더이상 손끝으로만 푸틴을 느끼기 싫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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