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비다 얘네 지들 말로는 자기는 속세에 때묻어서
계산적이게 행동하고 그런거 딱 질색이고 너무 소름끼친다함

근데 정작 하는행동을 보면 누구보다도
인비다 지들이 제일 속세에 찌들어있더라
얘네 내로남불 제일 심해서 자기 자신이 그런 인간인거는
아예 생각안함



무오 무관 인비다녀
얘 성격 존나 못되처먹음
특히 지보다 이쁜 여자들한테 보적보 존나하고
못생긴 여자들 무리형성해서 이쁜여자 존나 괴롭힘
지가 스벅 알바생이면서 다른 스벅 지점가서
거기 알바생들한테 컴플 존나넣고 생트집잡아서 개지랄하고
자기 지점에 오는 손님들한테는 존나 착한척 응대해줌
완전 두얼굴
글고 진짜 소름인건 이 무오 인비다녀 진짜 조랑말
당나귀같이 생기고 진짜 못생겼는데 지가 질투해서
괴롭히는 이쁜애 얼굴이랑 닮고 싶어서
비슷하게 성형할려고 성형 존나게 많이함 성괴같아보임
근데 성형 좆빠지게 했는데도 여전히 당나귀같이 못생김


기유 인비다녀 정관정인 오행구족
네일샵 알바였는데 네일받으러 가서 처음봄
처음봤는데 초면에 손님을 위아래로 훑어보고
존나 싸가지없는 말투로 띠껍게 굴더니
나중에 내가 해외출장 잦은거 대화하다가 알게되니까
급 친한척하면서 언니언니 거리고
나보고 해외출장갈때 지를 데려가달라고함;;;
시벌년이 누가 놀러가는줄아나
그리고는 다끝나고 나갈때 배웅까지 해주면서
나와서 팔짱끼고 존나 친한척하고 계속 카톡오는데
걔가 원하는게 존나 말도 안되는거라 거절했더니
처음봤던때처럼 좆구리게 싸가지없이 태도 돌변함



기사 인비다녀
어떤 모임에서 알게 됐는데
내가 어릴때 미술을 좀 하다 말아서 취미로만 하는데
내 작품들 구경하더니
한 일주일동안 나만 보면 쫓아와서 깎듯이 인사하고
존나 살갑게 굴길래
아 얘가 원래 되게 착한애구나 했는데
나보고 갑자기 자기도 미술 배우고 싶었다며
일주일에 두번이나 세번씩 자기 미술 개인레슨좀 해달라며
말같지도 않은 부탁을 존나 뻔뻔하게 하길래
존나 어이가 없어서 거절했더니
그 다음부터 본체만체 바로 쌩까버리고 인사도 안함



아 인비다들 니들 재관들 질투하고 까내리면서
무슨 계산적이니 이딴 씹소리좀 하지마
나도 재관아니고 비식발달이야
그럼 또 비식까겠지 미친년들 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지 필요에 따라 안면 바꿔버리는 가증스러운년들
인비다 지들 스스로가 진심으로 순수하고 고귀한줄 알던데
존나 양심 썩어 문드러진년들 개많음
인비다가 니들한테 먼저 다가와서 친한척한다?
니들한테 뭐 뜯어먹고 이용해먹을게 있단뜻임
쟤네 존나 해맑고 뻔뻔하게 무리한 부탁 선넘으면서 존나함

절대 들어주지마라
발레같은것들임
혹여나 인비다들한테 도움주잖아?
그거 홀랑 받아먹고는 뒤에가서 그사람이 해준게 어떻네 저떻네
뭐가 맘에 안든다는둥 평가질하고
존나 불평불만하면서 뒷담하고 다님

인비다들 절대 도와주지마
니네 걔들 도와줘봤자 니들 인생에 하등 도움안되고
악영향만 끼침
인비다 가족도 도와주지마 좆같이 뒤통수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