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허구를 주입하는 미디어

노동력을 보충하기 위해 '사랑'이라는 허구를 주입하는 미디어앱에서 작성

모헤(220.92) 2022.02.28 04:34:03

조회 68 추천 5 댓글 0

대부분 꾸미는 거도 이성 차지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게 사랑이라는 선동에서 시작이 됨

결국 번식이 목적이지

사랑을 주입해 가정 만들게 하고 더 많이 일하고 소비하게 하고 출산을 유도함

인간의 본능이 성관계니 뭐니 하는 거를 이해할 수 없고

그게 본능이라면 미개한 본능이지 그 이상의 가치는 없음

난 안 하는 게 이성적인 사람이라고 봄

지능이 낮으면 성욕이 많은 거 같고

동물을 보면 알 수 있듯이 동물들은 지능이 낮아서 어쩔 수 없다고 쳐도

이성적인 사고가 가능한 인간이 본능 하나 절제하기 힘들어서 생식기 부비며 낑낑대냐?

동물은 생각을 안 하니 동물인 거고

아무것도 그 이전에 선행되지 않는데, 인간만이 성관계 그 이전에

사랑이라는 허구를 미디어로 주입해 세뇌하고 학습시켜 단계를 만들어놓고 성관계를 유도하고 있음

사랑이란 관념은 개개인마다 다르게 다가오므로 허구가 아닐 수도 있겠네

하지만 미디어에서 나오는 사랑은 철저히 짜여진 각본에 의한 허구이고 감동은 받을 수 있지만 절대로 실제가 아닌데

왜 미디어의 사랑과 연애를 흉내를 내고 좋아하는지 모르겠다

나는 티비를 예능과 정보 관련 프로그램 정도만 보는데 그마저도 요샌 줄임

티비를 많이 보면 피라미드 꼭대기 계층의 손에 놀아나고 있다는 생각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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