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도 그리 말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

예수도 그리 말했다. 누구든지 나를 따르려면 자기 십자가를 지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22.02.28 06:38:15

조회 54 추천 2 댓글 0

따르라.
십자가를 지고 따름, 곧 고해, 고통의 바다를
선생( 먼저 깨달은 자) 을 따라 건너가라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오픈 마인드로 이성을 만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02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331078	모든것은 업보이며 인과이다	ㅇㅇ(106.101)	22.02.28	87	3
1331075	강원랜드 옛날에 이미 가봄 [1]	dorongyee	22.02.28	44	0
1331073	니들은 악인들이야. 왕따성폭행을 즐기는. [2]	무서운년(221.156)	22.02.28	46	0
1331072	한녀피싸개는 국가적차원에서 학살 박멸해야함	ㅇㅇ(42.82)	22.02.28	21	0
1331071	마왕은 심지어 너는죄가 가장많으면서 죄가 가장 없다고했음.	무서운년(221.156)	22.02.28	31	0
1331070	도대체 보수적인 여자는 어떤집안에서 나오는건가	ㅇㅇ(106.101)	22.02.28	66	0
1331069	흡연충들 폐암걸려 디졌음좋겠어 [2]	허경영서포터 루돌프(39.7)	22.02.28	46	1
1331068	요즘 스터디 비스무리한거하는데 [4]	술이	22.02.28	64	0
1331067	ㅈㅇㅇㅅㅇㅇ	ㅇㅇ(118.235)	22.02.28	26	0
1331066	마왕 악마야 너는.	무서운년(221.156)	22.02.28	51	0
1331065	내가 아는 금수저들은 딸이라고 꽉막히게 안키우고 [6]	ㅇㅇ(203.226)	22.02.28	166	0
1331064	아기엄지에 안붙으면 술래 [1]	아기(203.226)	22.02.28	52	0
1331063	사주바죠	ㅇㅇ(175.201)	22.02.28	30	0
1331061	흡연충들 다 뒤쥤으면 좋겠다 [2]	ㅇㅇ(223.38)	22.02.28	28	0
1331060	부잣집딸이면 사생활 케바케일까?	ㅇㅇ(106.101)	22.02.28	45	0
1331059	마왕 너와나 전생의 이별은 다 니탓이야.	무서운년(221.156)	22.02.28	37	0
1331058	나 인다식다녀인데 비다 재다 관다남만 좋아함	ㅇㅇ	22.02.28	191	0
1331057	마당 있는 시골집에 예쁜 잔디 깔아놓고 햇볕 잘드는 오후면	ㅇㅇ(118.235)	22.02.28	33	0
1331056	아무리영원을 약속했어도 밖에서 바람피고다니는데	무서운년(221.156)	22.02.28	48	0
1331055	저격 영상	ㅇㅇ(68.99)	22.02.28	31	0
1331054	문정언은 사람이 실수를 마니해서그렇지 정은많을거가틈	ㅇㅇ(176.160)	22.02.28	56	2
1331053	자기 천을귀인인 사람 존나 괴롭히는 경우봄?	ㅇㅇ(116.125)	22.02.28	161	3
1331051	솔직히 200만 원 벌어서 돈 모을 수 있나 [2]	모헤(220.92)	22.02.28	113	1
1331050	크몽에서 사주봤는데 뭔말인지 모르겠음 [1]	mypigout	22.02.28	257	0
1331046	오늘 일못나가 아기아파 [1]	아기(203.226)	22.02.28	44	0
1331044	머냐 밖에서보면 문정언이 외 남편한테 자꾸 소외감느끼는지 보이자나	ㅇㅇ(176.160)	22.02.28	79	0
1331043	잘알지도 못하면서 사람 악인취급 하는 것들이야말로 진짜악인임.	무서운년(221.156)	22.02.28	33	0
1331041	안철수 사주를 봐 [4]	ㅇㅇ(182.231)	22.02.28	886	6
1331039	내가 힘없고 희생양이라고 니들은 내가 마컨으로 죄짓고 억울하게	무서운년(221.156)	22.02.28	33	0
1331031	나는 마컨으로 죄지었는데 뭘 심판하겠다는거냐?	무서운년(221.156)	22.02.28	25	0
1331029	부모님이 해준말중에 내가 편하려고 남에게 잘햔댜	ㅇㅇ(223.62)	22.02.28	53	1
1331028	돌파감염 뉴스 나올때마다 나자신이 사랑스러움	허경영서포터 루돌프(39.7)	22.02.28	64	0
1331027	너네 돈vs남자 하면 머임 [3]	dorongyee	22.02.28	68	0
1331026	지친다 승자와 패자가 갈리는 경쟁이	ㅇㅇ(118.235)	22.02.28	28	1
1331024	돈 너무 좋은데	dorongyee	22.02.28	28	0
1331023	푸틴 사주 태그 잘 맞네 [4]	크람베리	22.02.28	219	0
1331021	명조만보면 이휘쟈 문정언둘다	ㅇㅇ(176.160)	22.02.28	60	0
1331020	나는 그냥 내 사무실 하나 열어놓고 월세 받아먹으면서	ㅇㅇ(118.235)	22.02.28	34	0
1331017	렙틸들. 니들 영혼에 그렇게 자신있어서 사람들 괴롭히냐?	무서운년(221.156)	22.02.28	26	0
1331011	사람 겉으론 모름. 가족도 같이 살 땐 오히려 객관화안됨.	ㅇㅇ(117.111)	22.02.28	48	1
1331010	문가든 이휘쟈 부부 어그로 준내잘끌리노	ㅇㅇ(176.160)	22.02.28	55	0
1331009	방탄은 일루미나티 재물. 걔들은 마컨이아니라 원래 쓰레기들.	무서운년(221.156)	22.02.28	94	0
1331008	Behind the clouds,	ㅇㅇ(118.139)	22.02.28	24	0
1331007	우리 부모님이 자수성가형에 꽤 재력가신데 아들이 나하나임 [9]	ㅇㅇ(118.235)	22.02.28	110	3
1331005	마컨의 존재도 알고 내가마컨으로 왕되서 죄지은것도 다 알면서.	무서운년(221.156)	22.02.28	23	0
1331003	니들이선한사람들이면 성폭행 시켜도 못함.	무서운년(221.156)	22.02.28	32	0
1331002	백신부작용 뉴스나올때마다 행복지수 올라감	허경영서포터 루돌프(39.7)	22.02.28	54	1
1330998	성경까지 찾을필요뭐있음? 니들하는짓 보면 답나오는데.	무서운년(221.156)	22.02.28	23	0
1330997	도롱이 따라서 코인이나 배우란 말 취소임	ㅇㅇ(223.62)	22.02.28	34	0
1330996	내가 결혼 안하고 내려놓고 살겠다고하면 가족은 받아들일수 있을까 [1]	ㅇㅇ(118.235)	22.02.28	43	2
뉴스	[포토] 단아하게 입장하는 공민정	디시트렌드	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