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교회가면 정신 불안정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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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교회가면 정신 불안정해짐앱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03.01 02:48:41

조회 267 추천 8 댓글 0

사탄=병화

예수=임수

일루미나티=무토

기독교=병화

천주교=을목

가식 오지고

행복한척 즐거운척하는것에 환장했고

분위기뛰우고 하하호호 웃고 큰소리로 목청찢어져라 찬송가 부르고

뭔가에 쫓기는 사람들처럼 주말 아침을 불태움

그리고나서 신자들한테 다음주에도 꼭 교회나와라. 하면서 과하게 집착해댐

어릴때 교회 몇번나가봐서 알음

아침에 전화테러 오짐

근데 더 끔찍한게 뭔지알음?

예수(임수이자 편관)의 고통을 신자들이 느껴야한다는 이상한 논리를 가지고있음

이건 소수의 사이비 이단의 문제가 아님

나는 어릴때 수도권에 있는 대형 교회에 다닌적이 있음

그때 여름성경캠프에 가서 예수와 똑같은 고통을 느끼고 깨달아야 한다면서 산에 끌고가서 채찍으로 팬다음 관에 묻는 체험(?)을 시킴

그 교회는 유명했고 티비나 각종 신문에도 나온적이 있음 겉으론 여느 교회처럼

행복한척 밝은척 깨끗한척을 하지만

결국 내부는 다 똑같음

근데 이건 지극히 작은 일부고

기독교는 더 끔찍한 악행들을 많이 저질러오고 있음

병에 걸린 사람을 사탄에 씌운것 취급하면서

매질하고 굶기고 병원에 안데리고가고

매일 똑같은 기도문을 읊으며 예수가 구원해주길 바라지만 결국 그 사람은 사망함

성폭행을 저지르는 목사들도 있음

주말아침에 꾸역꾸역 교회에 끌려가면

정신없는 미친사람들의 모습을 잔뜩 본다음에

돈 헌납안하면 눈치줌

분명 다들 즐겁고 행복해보이는데

이상하게 자꾸만 목이 타고 정신이 불안정해짐

병화=기독교=사탄

마치 불에 타는것처럼 화르륵화르륵 정신없고 불안정하고

예수=임수 편관에 맞아서 사이비짓을 일삼음

하지만 성당은 반대임

난 마찬가지로 수도권에 있는 꽤 큰 성당에도 다닌적이 있는데

을목답게 풀들이 무성한것처럼

한곳에 무수히 많은 신자들이 수두룩 하게 모여있지만 그 누구도 상대의 불편하게 하지않음

그저 가만히 앉아 진지하고 고요하게 기도문을 읊고 엄마의 자장가같은 찬송가를 부름

박수치면서 춤추지도 정신나간 인간들처럼

활짝 웃고 지랄하지도 않음

헌납도 그냥 하고싶은 사람만 가서 함

교회처럼 무례하게 헌납함을 사람에게 들이밀지않음. (그것도 초딩에게)

눈치도 당연히 주지 않음

교회 나올것을 강요하지도 않음

정중하고 부드럽게 "다음에도 나오면 좋겠어"

라고 말해주지

그리고 또 중요한 차이점은

천주교=을목

예수=임수

즉 천주교에게 예수는 정인

천주교를 믿는 사람 집에가면

성모마리아상을 두는 경우가 많음

(교회충 집에가면 예수가 잔인하게 못박힌걸 벽에 걸어둠)

성모마리아상은 예수 장식품 처럼 거칠거나 투박하지않고 부드러운 곡선으로 만들어져있음 보기만해도 마음이 어루어만져지는것 같음

(난 무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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