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적으로 인구 감축이 곧 실행될 텐데 그게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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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지역별 사주오행 기운 사주오행 기운이 강한건 원래 양이 아닌 음으로 봐야 됨.서울, 대구경북, 강원도는 을목 기운이 강하고, 병화를 낳고 키움.인천경기, 부산경남, 제주도는 계수 기운이 강하고, 갑목을 낳고 키움.충청도, 전라도는 기토 기운이 강하고, 경금을 낳고 키움. 작성자 : ㅇㅇ

세계적으로 인구 감축이 곧 실행될 텐데 그게 얼마나 빠르게 진행되려나

모헤(220.92) 2022.03.01 04:14:07

조회 111 추천 1 댓글 0

천천히 슬로우로 진행되려나 빠르게 급진적으로 진행되려나

내가 거까진 모르겠는데

아마 향후 20년 정도에 걸쳐서 진행되지 않을까

지금까지는 인구가 늘어날수록 돈이 되고 노예가 필요한 인구 팽창 시대였다

2차 세계대전 이후에 급진적인 인구 증가 현상이 일어났다

1950년대에 세계 인구 25억

1980년대에 2배인 50억

현재 2020년대에는 거의 80억에 가깝다

과거에는

소비를 하고 제품을 사줄 노예, 전쟁을 나갈 노예, 일할 노예가 많을수록 돈이 됐다

조센도 이러한 급진적인 인구 증가 폭이 가장 큰 나라 중 하나다

그러나 이제 4차 산업이 도입되면서 많은 인구를 정리할 필요가 있게 됐다(기득권, 엘리트 세력 입장에서)

이젠 AI화가 시작될 거라 많은 인구(인간 노동자)가 필요하지 않으며

기존의 노동력은 기계로 대체할 거다

소수의 하수인과 어느 정도의 소비에 필요한 인구 정도만 냅둘 거라

인구 팽창 시대가 끝나고 다른 시대가 닥친다는 거다

돌아가는 세계적 일에 대해서 모르거나 돈 없는 사람부터 주요 타켓이 될 수 있다

인구 줄이기엔 여러 방법들이 있다

단순한 남녀 갈등, 경제 불황, 비출산 선전, 개인주의 같은 걸로는 불어나는 인구를 막을 수 없을 지경이다

왜냐면 경제 불황이나 비출산은

차후에 태어날 사람을 안 만들 수는 있으나

이미 존재하는 사람 다수를 확실하게 처리할 수 없기 때문이다

자, 인구를 줄일 방법이 뭐가 있을까

1. 전쟁 2. 바이러스 3. 생체에 이식하는 기계

일단 1번 전쟁은 최후의 방법이다

소규모 전쟁은 별로 죽지 않을 거고

다 죽자는 식의 세계대전은 현대에서 많은 인구를 제노사이드 가능하나

전쟁, 인프라 붕괴, 환경 파괴 등등 이런 방법은 최후의 수단이지 당장 실현될 가능성이 낮다

2번 전염병&바이러스 종류는 코로나의 후속으로 다른 게 나올 수 있다

하지만 나온다고 쳐도 코로나처럼 개인에게 위험한 건 아닐 거다

왜냐면 바이러스는 치사율이 높을수록 전염력이 줄어든다

코로나도 감기 수준의 질병으로 오바하는 거

백신 접종을 의도하면서 매매가 불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인 게 주요 목적이지

그래서 바이러스 새로운 게 나와도 죽는 사람이 많지는 않을 거다

하지만 아예 싹 다 순간적으로 죽는 전쟁보다는 불편함이 더하겠지

3번 생체에 이식하는 기계가 현재로썬 최고의 방법이다

돈도 되고, 유전자&생명공학 관련 기술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아주 깔끔하게 인구가 정리된다

우선 백신은 완성형이 아닌 초기형이다

초기형임에도 이 정도의 파급력을 보여준다

이 백신의 주요 목적은 인구 감소가 아니다

아직 초기이기에 숫자를 줄이기보다는

여태까지는 없었던 방식을 만드는 데에 의의를 둔다

당장 백신 하나로 다 죽이는 게 아니라 군중 통제화와 매매를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어

이런 종류의 시행착오를 통해 나중에 진짜를 내놓을 거라는 말

나중에는 스마트폰이 생체이식 기기로 발전하거나 다른 무언가가 나올 수 있을 거다

백신 자체가 위험하다기보다는 일단 한 번 시작하면 악순환이라는 거다

현재 환경 자체는 접종자보다 미접종자들에게 더 이롭다고 할 수 있는데 이후에는 어떻게 될지 모른다

하지만 백신 안 맞은 시점에서 큰 재앙들은 대부분 다 피해갈 확률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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