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비겁인다 전남친 심지어 연상
어떻게 해서든지 돈안쓰고 여친이 사주면 좋다고 돈굳엇다 개이득충  이쁘다 말한마디를 안해줫엇음
칭찬하면 기고만장해질까봐 항상 지잘난척 없는주제에
잇는척햇고 그러면서도 재생살로 남자대접 받길 원햇음
근데 오빠소리 자긴 별로 안좋아한다고 개녀남 코프햇는데
오빠거리면 자기가 돈 내고 리드해야할까봐 그랫던거임ㅋㅋ
무비겁인다는 염색체만 y이지 거의 기생충이엇음

인비다남 현남친 심지어 연하남
첨엔 인다처럼 순하고 착하게 보엿는데
인성이 전부 비겁을 생하고 비겁대운이라 그런지
항상 연하인데도 남자답게 돈 더내고
커피한잔 사줫더니 자존심이 상하다고..
미안하다하고 공주대접해주더라 온갖 좋은말에
그냥 뭐 다해줌 밥 안떠먹여주는게 다행일 정도
항상 나를 먹이고 보내고 뭐 엄마처럼 해줌

자기돈이 내돈이라하고 친구 가족 필요없고 나만 잇으면 되고 여자맣 잘 들어야한다하는둥
자기가 왕자니까 나도 공주로 대함

이부분이 무비겁인다랑 굉장히 달랏음
무비겁인다는 하녀로 대햇는데 인비다는 자기가 왕자니까 나도 공주라고 항상 나는 무조건 맛있는거 먹고 좋은거 해야한다고
근데 비겁 고집센거는 좀 자기하고픈대로 하는게 잇음
나한테 이렇게 먹지말고 이렇게 먹고
이것도 먹으라하고 막 내 의지보다 자기 맘대로 따라주길 원함

엄마랑 친하긴 한데
근데 또 비다이기도해서 인다처럼 엄마말 잘듣는것도 아니더라ㅋ
결론 무비겁인다보다 인비다가 훨 남자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