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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한테 돈문제 말하기 그래서 친척한테 부탁드려 보다가모바일에서 작성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01 16:53:51
조회 53 추천 0 댓글 0

작은 누나가 그거 알아 버려 가지고 엄마랑 합심해서

개지랄 발광 난리 부르스를 떨었는데

중간에 경찰이 버프 넣어 가지고

내가 돈 안 내놓으면 칼로 다 죽이겠다고 협박한 놈이

되어 버렸음

나는 그날 일방적으로 내가 무슨 잘못을 한지도 모르고

앞뒤 영문이나 이유도 모른채 당하기만 한게 다인데

내가 그날 입에서 벙긋하지도 않은 급조한 말과

있지도 않은 행동 때문에 내 자유에 심각한 침해를 당하고 있는중

심지어 경찰도 내가 부른 거임 ㅋㅎ

2편에서 이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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