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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이 뭔가 폭팔적인 에너지 같은거라고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4.39) 2022.03.01 20:46:50
조회 1270 추천 9 댓글 1

임인년이 겨울에서 봄이 시작되는 해잖아
겨울철 얼었던 땅을 뚫고 나오는 새싹 같은 새로운기운
뭔가 폭발적으로 뚫고나오는 그런 강력한 에너지
기존 흐름의 판도를 바꾸는 그런 계기들이 많이 생길꺼같음

전쟁났고
코로나는 끝물이고
조금있음 대선있고
윤석열이 돼서 당이 바뀌던지
이재명이 돼서 뭔가 또다른 새로운 흐름이 생기던지 하겠지

지금 한국이 많이 주목받고 있는데
이번 대통령이 누가 되느냐에 따라서
국제 정세에도 영향 많지싶어

임인년 진짜.. 무서운놈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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