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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밍한테 폭언듣고 진짜 현타왔었는데

ㅇㅅㅇ(175.198) 2022.03.01 23:35:31
조회 76 추천 0 댓글 1

요새 정신병있으신지


난 안싸울려고 하고 긍정적인대화 즐거운대화 유도할려고 진짜 애를 쓰는데


흠잡고 걸핏하면 안좋은쪽으로 대화끌고 가고



자기연민 + 자기합리화 하다가 감정조절안되서 나한테 막말하고



걸핏하면 내가 니한테 희생하지않았냐 니가 나한테 해준게 뭐냐



(내가 진짜 눈치보면서 감정노동평생했음....)


어릴때 6살부때부터 나한테 저래서 트라우마있는데 좀 그만좀 하라고 하니까



그럴꺼면 집나가라 부터 내가 널위해안살겠다 이런말 반복하고



그럼 나갈테니까 기한을 좀 알려줘라 나도 내꺼 상가 재계약해야할지 팔아야할지 감이 안온다



하니까 횡설수설 하더니




아까는 자기가 감정적이라 그냥 한말이고 와서 스테이크먹어라 하는데



그냥 자기는 열받으면 막말 협박 다할수있고 나는 그걸 그냥 이해해주고 넘어갈꺼 같고



좀 그랬다.




근데 가까이 있으면 이런일이 다반사니 오히려 혼자살때가 돈은 많이 나가고 그랬어도 이런 스트레스 없었음



어차피 가족이랑살아도 남같은 느낌 나만 신경쓰는 느낌드는데



그냥 혼자살아서 우울증와도 그냥거기서 거기같다는 생각도 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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