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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가지중 없는 이야기 즉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2.03.02 09:09:30
조회 40 추천 0 댓글 0
														





1.1993년 텍사스의 한 교도소에서 5년전 7살 여아와 12살 여아 13샬 여아등 세자매를 살해한 살인마! 남은 아이는 그 자매들의 막내동생인 당시 6살난 꼬마남자애 하나만 남았다 살인마 제임스는 결국 체포되었는데 1년후 한 여자교도관이 거기에 온다. 그 여자교도관은 착해서 제임스에게 무척 잘해주었다 그리고 결국 제임스는 사형집행 전날 청혼을 요구했고 사형당하기 직전 그의 마지막 소원인 결혼을 드디어 성사했다 그런데 교도소에서 결혼식 당일날 뽀뽀를 하는 순간 칼로 제임스를 찌르는 여교도관 제인! 그랬다 제인은 사실 5년전 죽은 아이들의 이모였다 그녀는 죽이면서 너때문에 애들 친모인 언니는 자살 엄마도 병으로 죽었고 남은 아이를 대신키우는 애들 외삼촌인 남동생마저 양육비 문제때문에 자살햇다며 의도적으로 접근,복수한것!


2.1991년 서울. 어느날 소매치기를 당한 철균은 결국 망연자실한다 월급이 든 지갑을 통째로 잃어버린 그는 한순간에 백수신세가 된다 결국 거지꼴로 지하철역에서 노숙하던 어느날 근처 가게에서 야구중계방송을 틀어주고 있었고 중계를 튼걸 지켜보는데 갑자기 놀라서 당장 야구장인 곳으로 즉 동대문으로 달려가는데 거길가서 한 관중석에 한가롭게 앉아있는 놈을 보고 범인자식아! 자수해! 라고 하는데 사실은 우연히 본 야구 관중석에서 자신의 지갑을 오토바이로 날치기한 소매치기범을 본것이다! 더더욱 놀라운건 티비화면만 보고 정확히 그놈을 잡은것은 철균의 시력이 3.4였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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