을목 념글 보면서
을목의 식상을 생각하니까,

고서등등을 떠나서

요즘 세상은 ,
을목이 병화나 사화 보면
연예계나 언론 미디어 쪽으로 많이 나가는 듯 해.
병화 사화를 그렇게 상관으로 잘 쓰고,

을목의 정화 오화는 지지 신금도 같이 있으면
미술 그림 공예등의 예술, 기능(기술)적인 분야,
글등의 문창--창작으로 쓰고 이런 분야로 많이
가는듯함.

을목일주들인,

신세경이 삼주에 정화인가?, 오화가 있던데,
연예인이지만 오화 문창(+홍염)느낌도 강하고
해서 뿌리깊은 나무등 사극에서 그런 분위기의
역도 많이 하고.

반면 김남주는 사화가 있던데 사화의 상관삘과
분위기가 나고. 아나운서 삘도 약간 있잖아.

방송인 문지애가 을축일주에 병화 떴던데 말빨 ,
언변등 미디어쪽 느낌이듯이.. 손석희도.

오화 정화. 지지 신금있는 을목이들은 제련하고
창작하는, 손으로 하는 직업이 잘맞고 그 계열로 많이 가는듯. 붓, 펜등 쓰는거., 디자인 포함.
오화 물상이 말의 갈기, 털등을 말한다고하잖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