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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신운특 자발적호구 동감.앱에서 작성

ㅇㅇ(211.245) 2021.09.22 23:40:01
조회 428 추천 18 댓글 0

기신운에서 용신운 두달남았는대
요즘 뼈저리도록 느끼는대
물론 기신운에도 어렴풋이 내가 너무 호구구나 하고 자각했지만
내상황에선 어쩔수없어
라고 생각하고 자발적호구가되면 편하겠지 하고 편한길을 생각했던거같다.
어차피 나한태는 이러나 저러나 편한길은 없었는대

그생각때문에 요즘 너무 힘들다.
기신운에서 용신가는길이 힘들다던대.
교운기 2달남은 지금에서야 그말에 동감한다.
그전까진 교운기 ㅈ도없네 했었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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