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경상도 커플들 다 이상해보이는게 뭔지 아냐?
여자들은 빡세게 관리해서 존나 날씬하고 잘 꾸미고 이쁜데
그 옆에 남친들은 하나같이 좆돼지 육수충에
배불뚝이 존나 튀어나오고 돼지 멱따는소리로 사투리 쓰고
생긴건 하나같이 한남+깍두기상에 꼴같지않은
이상한 가오잡는 새끼들만 있음

내가 서울남자들 계산적이고 얌체같아서 좋아하는건 아냐
근데 적어도 서울남자들은 지들도 외모 어느정도 가꾸고
남녀 둘다 잘생예쁜 커플들이 많잖아

근데 경상도에서 여자가 남자가 사귈려면
진짜 극극극소수 남자 제외하고는
저런 돼지 육수 가오충이랑 사겨야함
왜냐고? 저렇게 하고 다니는놈들밖에 없거든

부산에서 태어나는 남자가 다 못생겨지는게 절대 아님
거기 동네자체가 한남 꼰대문화 극심해서
여자는 존나 꾸며야되고 예쁜여자도 외모로 후려치면서
지들은 배불뚝이에 관리 안해도 된다는 사고방식이 있어서
존나게 뚱뚱하고 못생겼는데도 당당하게 여자한테 들이대더라

부산 경상도 여자들 불쌍해 ㅜㅜ
계속 그런 분위기에서 커오고 살아와서
남자 외모는 다 저런줄알고 돼지국밥 육수충 놈들이랑
그냥 만나는거같음


우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