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운기 얘기 나오길래 내가 기신운 진입할때랑 기신운->용신운 겪은거

교운기 얘기 나오길래 내가 기신운 진입할때랑 기신운->용신운 겪은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39.7) 2022.03.13 02:52:37

조회 520 추천 10 댓글 1

기신운으로 넘어갈때 폭력적인 남자친구 만나고
부모님이랑 맨날 싸우고 휴학하고 충동적으로 문신함

가족중에서 가장 나를 잘 챙겨주고 조언해주던 언니가 유학가고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천합지합되는 친구 이간질 당해서 잃었다
진짜 서로 암말없이 보기만 해도 웃음꽃 터지는 친구였는데..
진짜 내 소중한 인연이 다 사라져서 의지할곳이 없어지니
폭력적인 남자친구에게 의지하게 되더라.

다시 기신운에서 용신운 갈때
자격증도 따고 운동도 시작하면서 자신감이 좀 생겼어
그래서 당하고만 살다가 내가 이딴애한테 왜 당하고 살아야지? 싶어서
남자친구한테 걔가 해준대로 쌍욕박고 똑같이 때리고
가족들한테 도움 다 청해서 끊어냈다
언니는 유학후 돌아왔고 결혼해서 형부랑 조카랑 잘 살고있고
자주 보러간다
중학교때부터 친했던 친구는 요즘 생각이 자꾸 나서 다시 연락해보려함
그리고 나 스스로 하고싶은일이 생겨서 열심히 하고있고
수입도 점점 오르고있음
그리고 문신은 지울 예정임

사주는 되게 나중에 알게된건데
나중에 알게되고 내 삶을 돌아보니
운의 흐름은 있는게 맞는거같애
지금 힘든 갤러들 좀만 버티고 힘냈으면 조켓당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414612	요즘들어 느끼는 건데 내면이 깊으면 [2]	ㅇㅇ(218.233)	22.03.13	94	2
1414611	스무살 애들이랑 과제같이 하고싶음	하늘구름☆	22.03.13	28	0
1414602	나 삼재때 넘어져서 찢어져가지고 꼬맨적잇음	ㅇㅇ(175.210)	22.03.13	22	0
1414601	부모한테 배울점 있는애들이 부러움 [2]	ㅇㅇ(175.211)	22.03.13	65	1
1414598	솔까 남자도 나는 막노동도 해보고 군대도 다녀오고	ㅇㅇ(125.143)	22.03.13	30	2
1414597	사람 많으면 어지러운 사람 [5]	하늘구름☆	22.03.13	67	1
1414594	하 내일 또 학교감 [2]	하늘구름☆	22.03.13	33	0
1414592	존속 폭행 대부분 얹혀사는 자식들이 저지른다고함	ㅇㅇ(106.102)	22.03.13	49	1
1414591	살기 힘든 건 상관겁재 [2]	ㅇㅇ(175.126)	22.03.13	226	2
1414590	빚도 자산이다 [1]	하늘구름☆	22.03.13	28	0
1414589	:) 아 육회마렵다.. 육회냉면 떙긴다 하아앙	김숙자	22.03.13	9	0
1414588	나 교윤기냐?????	ㅇㅇ(222.98)	22.03.13	38	0
1414586	부모한테 받은거 되돌려주고싶긴함	ㅇㅇ(125.143)	22.03.13	23	0
1414582	다음생에는 월간정관 비다나	ㅇㅇ	22.03.13	116	0
1414581	ㅅㅂ 돈벌려고 태어낫나 내가 ㅋ	ㅇㅇ(125.143)	22.03.13	25	1
1414578	근데 삼재+삼형살+교운기 동시에오면 [3]	ㅇㅇ(116.125)	22.03.13	153	0
1414576	난 돈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하다 생각 안함 [7]	ㅇㅇ(125.143)	22.03.13	57	4
1414575	주말야간 편돌이 좆같은 점 [2]	하늘구름☆	22.03.13	44	0
1414569	어릴때 자식한테 돈많이 쓰는게아니라	ㅇㅇ(125.143)	22.03.13	24	0
1414568	돈은 있는데 친구가 없다 [2]	모헤(220.92)	22.03.13	57	3
1414558	상관이 있어야 정인이 살아나는 격: 정관격 [2]	ㅇㅇㄹㄹㅇ(220.80)	22.03.13	335	3
1414554	헬스장에서 레깅스입어줘	하늘구름☆	22.03.13	40	0
1414553	먹고싶은거 다 먹고 싶음 [1]	백수신용불량라임아보카도	22.03.13	13	0
1414550	난 지원 받고 사는애들 하나도 안부러움 [2]	ㅇㅇ(125.143)	22.03.13	50	0
1414549	지얼굴침뱉고도망갓네	ㅇㅇ(1.228)	22.03.13	30	0
1414545	난 용돈 한달에 5만원 받음 [6]	하늘구름☆	22.03.13	60	0
1414543	부모가 따로 지원해줄거 아니면 기본적으로 [2]	ㅇㅇ(125.143)	22.03.13	60	3
1414542	나두 근데 이제 ㄹㅇㄹㅇ..돈 벌긴할건데.. 월욜부터 디시 안올거	돼지토끼(돼토)0ㅅ0	22.03.13	14	0
1414541	빨리 돌핀팬츠의 계절이 왔으먄 좋겠다 [1]	하늘구름☆	22.03.13	43	0
1414538	난 지원 받긴 받는데 존나 가시방석임	ㅇ(223.39)	22.03.13	31	0
1414537	노무현 박근혜 문재인 세례명 의미..txt [1]	ㅇㅇ(175.211)	22.03.13	79	2
1414536	내가 제일 좋아하는 살	하늘구름☆	22.03.13	31	0
1414535	:) 야근데 길가던 한남이 여자들에게 바라는것이 있음 [1]	김숙자	22.03.13	31	1
1414534	난 지원 받고 사는애들 중에 인성 쓰레기 많이봐서	ㅇㅇ(125.143)	22.03.13	27	0
1414531	부모가 돈 보태주는게ㅜ당연하다 생각하는게 무서운거지 [1]	ㅇㅇ(125.143)	22.03.13	25	0
1414530	지원 받고 사는애들 너무 좋아하지 마라 [64]	ㅇㅇ(222.112)	22.03.13	8192	172
1414527	수지같이 청순한 여자없나 [4]	하늘구름☆	22.03.13	148	0
1414525	몰라 나는 그냥 부모랑 돈땜에 엮이는거 싫어함	ㅇㅇ(125.143)	22.03.13	26	0
1414524	서민두 부모님이 자식 돈 보태주지않냐 [3]	돼지토끼(돼토)0ㅅ0	22.03.13	47	0
1414521	검은머리짐승의 무서움을 모르네	ㅇㅇ(175.210)	22.03.13	54	4
1414519	25살 먹을동안 부모 한테 용돈 타 써서 [6]	ㅇㅇ(125.143)	22.03.13	63	0
1414518	배고 이름 써줌 [2]	하늘구름☆	22.03.13	41	0
1414516	구강이랑 애널 왜하는지 모르겠네 [2]	ㅇㅇ(211.105)	22.03.13	55	0
1414515	아닌가 불공정한건가 그럼	ㅇㅇ(125.143)	22.03.13	12	0
1414514	부모님한테 받은 돈 조금씩은 다 있지않음?;; [2]	돼지토끼(돼토)0ㅅ0	22.03.13	42	0
1414513	나 군대가면 취직 잘될거같음 [4]	ㅇㅇ(125.143)	22.03.13	24	0
1414511	초성을 본 연예인들 반응 [2]	킹리시부엉이	22.03.13	42	2
1414510	연애는 몰라도 결혼은 신중해야지 [4]	모헤(220.92)	22.03.13	88	4
1414509	일주 단식 믿는거 [3]	ㅇ(223.39)	22.03.13	313	0
1414508	근데 아무리 나쁘게 헤어졌더라도 한번 연인이었던 관계는 [2]	ㅇㅇ(222.97)	22.03.13	52	0
뉴스	[포토] 브브걸, 세 여신의 모임	디시트렌드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