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명임. 한 명은 식당종업원. 한 명은 전문직이긴 하거든.

근데 공통점이 둘다 남자복은 진짜 없다는것 그리고

험한일을 당했다는것.


식당종업원인 분은 원래 고졸 출신이었는데 식재다남이랑 사귀다가

속도위반됐었는데 식재다남이 알고보니 부잣집인척 하는 한량이었음.

이 분은 몸도 허약해서 항상 병원에 실려가더라. 남편이 그래도

돈은 잘 벌어오는데 자꾸 유흥비로 써버리니까 본인이 일하러 나감.

자기는 매번 병원에 실려가는데 남편이 무관심함. 그러면서 sns에

사랑받는척 하면서 살고있음. 하지만 자식들이 용신이라서 다행인듯.

(존나 웃긴게 남편 와꾸 진짜 개존못인데 계속 와이프보고 외모지적 하는데 그걸또 수용해서 계속 성형하고 앉아있음. )


또다른 전문직 여성분은..  고객들자체가 존나 험상궂은 케이스가

많았음..  진짜 개 악랄한 고객들만 옴. 돈은 많이 벌지만

본인 스트레스가 컸고 만나는 남자들마다 자꾸 이 여자분한테

이것저것 요구하는게 많았음. 외모후려치기도 많이 하고...

(조건이 너무 후달리는 남자들이었는데도 저 지랄들임)

결국 결혼까지 갔던 남자랑 파혼하고 혼자서 사는쪽으로 택하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