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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녀석 사촌동생 정말 부끄럽게 죽은썰앱에서 작성

ㅇㅇ(123.108) 2022.03.13 22:14:41
조회 555 추천 1 댓글 3
														

친구녀석 사촌 남동생이 만 5살 즉 2007년 7살 때 아버지따라 목욕탕 가다가 아버지가 탕 안에서 아는 지인을 만나서 얘기햇음. 근데 그사이에 애가 가만히 못있고 막 뛰어당기다가 비누를 밟고 미끄러져서 그만 욕조 탕 모서리에 뒷목을 세게찔림... 애 아빠는 그걸 못보고 계속 지인만나서 웃다가 사람 들이 웅성거리는 소리에 가보니깐 지 아들이 목이 거의 일자 ㅡ 형식으로 흉터 즉 거의 반쯤 잘린채로 쓰러져있는거임 애 막 비명지르다가 고통스러워하다가 어린나이에 사망했는데

ㄹㅇ 창피한 죽음 아님??? 구급대원들은 뭔죄야 대원들은 지 아들도 아닌데 고추까지 다보인채로 알몸으로 목이 거의 잘린채 죽은애를 시신을 수습해야하고 아니 그걸 부검하는 부검의들은 도대체 또 무슨죄임

목욕탕 주인에겐 큰 민폐이고 즉 저애는 죽어서도 민폐를 끼치고 죽음

구급대원들에게 고추까지 다보인채로 알몸으로 죽어서 수치스러움을 안겨줬고 부검의들도 옷이라고 입고 부검하믄 모를까 시신 알몸 보면서 시체를 부검해야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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