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에서 아이콘택트 봤는데 의사엄마와 암걸린딸이야기

유튜브에서 아이콘택트 봤는데 의사엄마와 암걸린딸이야기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2.03.13 22:28:38

조회 126 추천 0 댓글 1

그 딸 미인이던데  댓글보니까   이미 고인이 되었다고하네.
댓글고정된건 그 딸이 자기 건강해졌고 자기엄마와 오빠 욕하지말란 글있어서  사람들이 막  건강해져서 다행이라고 막 덕담하는 리플천지인데 별안간  몇몇  사람들이  작년 9월에 그 딸사망했다고하네.
아이콘택트 영상보니까  그 엄마가 러시아가서 사업하다가 망해서 늦게  러시아 의대가고 그전에 자식들은 다 한국보냈는데 엄마가 지금 의대생인지 의사 된거같은데 딸은 암걸리고 엄마는  러시아한국 오가면서 딸간호하기 힘드니까 러시아로 딸 오라고 하는데 딸이 거부함.

그딸 미인이고 속도 깊어보이는데 넘 착해서 암걸린듯.  그 딸이 넘 참는성격같음.오빠는 전에 막 얘에게 함부로했는데 그 엄마가 방관만 했다고 함.   내생각엔  사별한엄마말고  이혼한엄마가  더 딸에게 모진듯. 하여간 그 딸 이쁜데  고생만하다가  죽은것같음.안됐음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419820	곱창낸다 이말좀 커여움 [5]	ㅇㅇ(176.160)	22.03.13	25	0
1419819	내말이 그렇게 상대방을 당혹스럽게할거란	초코브라운(118.235)	22.03.13	14	0
1419818	좀 이해가 안가는데 해킹얘기말야 [1]	ㅇㅇ(106.101)	22.03.13	72	0
1419816	요가 이주동안 안햇는데 막 우울하고 몸도 틀어지고 [2]	하잏(221.162)	22.03.13	32	0
1419814	피자 머굴거임	ㅇㅇ(118.235)	22.03.13	10	0
1419813	개그맨 이수1근도 고생많이했더라.	ㅇㅇ(211.36)	22.03.13	93	6
1419812	같은 자리에 있던 그 남자랑 모든 여자가 썸탔대 [1]	ㅇㅇ(175.223)	22.03.13	86	1
1419809	와 갤 전쟁났다	ㅇㅇ(39.123)	22.03.13	20	0
1419808	역갤 공식인지 자칭인지 지수, 아린이가 어째 저 꼴이 된거냐?	ㅇㅇ(223.38)	22.03.13	22	1
1419806	멋있었어 [4]	초코브라운(118.235)	22.03.13	11	0
1419805	게시판 미쳤네	ㅇㅇ(223.38)	22.03.13	29	2
1419804	아 그냥 다 포기할까	ㅇㅇ(223.33)	22.03.13	22	0
1419796	잠을자고싶진않았어 그냥	초코브라운(118.235)	22.03.13	21	0
1419794	정인격들아 너네 상관이 잘맞냐 식신이 잘맞냐 [4]	ㅇㅇ(182.231)	22.03.13	140	0
1419790	기신운에는 영력이 줄어들엉 [2]	ㅇ	22.03.13	96	3
1419785	남자로 느꼈어도 잠자리까진	초코브라운(118.235)	22.03.13	39	0
1419784	세상은 착하지도 호락호락하지두 않타	ㅇ(223.39)	22.03.13	22	1
1419783	휴휴한테 심리상담 받은사람이 뭐라 했는데	ㅇㅇ(118.235)	22.03.13	22	0
1419781	이 사주 식상용신앝아? 인성용신같아????	ㅇㅇ(106.101)	22.03.13	24	0
1419778	정인은 단점 이기적이고 강약약강 [1]	ㅇㅇ(175.223)	22.03.13	61	2
1419776	요새 씹 잉여네	털진드기(124.55)	22.03.13	16	0
1419775	남미새 특징과 레전드Jpg [2]	ㅇㅅㅇ(175.198)	22.03.13	222	1
1419773	연애 마무리할대 한번차이고 두번은찻고 한번은 뭔가 서로 질린	ㅇㅇ(176.160)	22.03.13	99	0
1419771	남자로 매력을 확느낀건	초코브라운(118.235)	22.03.13	41	0
1419770	링딩동 돈 안갚음 아니 못갚음	ㅇㅇ(223.38)	22.03.13	19	0
1419767	나 열신히는 살았는데 어떡하지 난 진짜	ㅇㅇ(223.33)	22.03.13	23	0
1419766	28살 자력으로 무직백슈였는데 [9]	ㅇㅇ(58.225)	22.03.13	67	1
1419764	현시점 제일 떨고있을 사람	ㅇㅇ(175.223)	22.03.13	50	0
1419763	난 왜 날 사랑해주는 사람이 없을까? [4]	ㅇㅇ(223.38)	22.03.13	24	0
1419762	근데 원래 10대 20대는 철못들어	ㅇㅇ(221.154)	22.03.13	48	3
1419761	아 큰일낫네	털진드기(124.55)	22.03.13	15	0
1419760	타이레놀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요새 먹는데 ㄱㅊ나 [16]	유하	22.03.13	59	0
1419759	맞아 나도 수동적이고 방어적인 여자였는데	ㅇㅇ(39.123)	22.03.13	70	1
1419756	막연한 기대로 상대한테 솔직해져봐 [1]	ㅇㅇ(175.223)	22.03.13	38	2
1419755	무료하긔	돼지토끼(돼토)0ㅅ0	22.03.13	29	1
1419752	외로움 잘 안타는 성격이었는데	ㅇㅇ(217.178)	22.03.13	39	1
1419750	슬픈 노래듣는중	ㅇㅇ(123.109)	22.03.13	21	1
1419748	신강한 정화는 병화에게도 달려들어서 혼을 쏙빼놓음 [1]	ㅇㅇ(211.36)	22.03.13	117	0
1419744	내가 널 좋아했었더라고 하지만 우리 성격이	초코브라운(118.235)	22.03.13	19	0
1419742	솔직했더니	ㅇㅇ(175.223)	22.03.13	25	1
1419741	어제 시술해준 간호사가 나보고	ㅇㅇ(217.178)	22.03.13	33	0
1419740	근데 인다가 돈빌려주면 못받는댓어 사주강의에서 [4]	ㅇㅇ(223.38)	22.03.13	71	2
1419738	나 어떻게되냐 촉 ㄱ	ㅇㅇ(223.33)	22.03.13	13	0
1419736	그떄까지 쭉 누릴 거야 이런 삶을	메롱상태	22.03.13	16	1
1419735	아생각해보니까 마지막까지 예의차려준사람도 잇긴햇엇긔	ㅇㅇ(27.119)	22.03.13	28	0
1419734	페미도 이제 세력이 넘 커져서 견제 당할 필요는 있지	ㅇㅇ(106.102)	22.03.13	24	0
1419733	애두 경금이라 무토 링딩동 편 들고 갑목 175 까네	ㅇㅇ(14.39)	22.03.13	62	5
1419732	돈갚는다안갚는다로 갑질하는놈은 처음봄 [1]	ㅇㅇ(223.38)	22.03.13	19	1
1419727	정화들은 병화한테 좀 쫄음? [1]	ㅇㅇ(118.235)	22.03.13	134	0
1419726	나도 몇년전에 강인당한 여갤인데	ㅇㅇ(223.38)	22.03.13	35	3
뉴스	이승연, 건강 적신호→노로바이러스 고백... “죽다 살아나”	디시트렌드	12.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