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ecd국가중 복지비용 최하임. 노인간병, 아이교육, 육아, 가족건강과 돈벌이를 하기까지의 지원등 정말 비용을 들이긴커녕 있는것도 줄이고 있음. 그럼에도 생활수준은 oecd절반까지는 가니까 신기하지. 이거 다 누가할까? 괜히 정부에서 가사를 하찮게 여기고 여자가 당연히 할 것 , 즉 공짜노동이라고 주입시키는게 아님. 이거 돈으로 환산하면 어마어마하거든. 세금에서 떼어서 복지 투자해야되는데 대신 여자들 갈아서 사회 복지망 간신히 유지하고 있는거 들키면 안되거든. 그리고 초식녀 현상은 이미 2010년부터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음. 그때부터 서울여성들 비혼율보면 급격하게 상향세를 그리고 있거든. 그런데 언론에서는 여성들이 초식녀화되고 있다는거 말 안함. 남자들이 결혼 못한다 여성들의 '수가 적다'는 식으로 여성의 입장에서는 절대 언론쓰지 않음. 왜냐고? 들키면 안되거든. 국가에서 해줘야할 복지를 여자들 갈아서 채우고 있는거ㅋㅋㅋㅋ 괜히 요즘에 30대 막 들어선 여자들 욕하는게 아님. 괜히 된장녀가 그때부터 나온게 아니라니까.(물론 이건 급격하게 불평등화된 사회탓도있음.) 그때 여자들이 아 ㅅㅂ 이렇게가다간 인생 조지겠다. 울엄마 혹은 언니들처럼 사는게 사람사는거냐 깨닫고 결혼 안하기 시작, 즉 안갈리기 시작하니까 조낸 쪼는거야. 야 왜 너네 지금까지처럼 노예로 안사냐 빨리 남자한테 속해서 노예생활해라!! 복지망이 되라고!! 이렇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들이 많이 공감할텐데, 울엄마뿐만이 아니라 이모들, 친인척들중 여성어른들이 괜히 능력있으면 혼자살아라 하는게 아님ㅋㅋㅋㅋ 아 그리고 간혹 된장녀 욕먹은 세대더러 여자들이 잘못했다고 하는 또라이가 있는데 ㅋㅋㅋ 야 이 등1신아 ㅋㅋ 스타벅스 커피먹는게 잘못이냐?? 진심 대가리 의심해봐야됨.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