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눈깔년 관찰기1 앱에서 작성

ㅇㅇ(39.7) 2021.09.23 17:04:22
조회 35 추천 1 댓글 0

머리는 단발에 노랗게 염색했음


내 아래층  바로 밑에칸



그방에 전에살던 년은 이구아나상이었는데  어느날보니  눈깔년으로 바뀌어있음  전에 살던 년은 어딜 간건지





원래  한 1년간 층간소음으로 괴롭혔음

탕탕치는소리 나중엔 쇠꼬챙이로 벽을 치는소리 같은게 1년정도 남


이과정에서 정상인 2명정도 이사감


아마 이때 소리가 하수도 관련해서 뭔짓을 한거 같음

눈깔년방에 남자나 사람들 들라거림


그후 소음은 멈추고 악취가 시도때도 없이 올라오기 시작


주로 방이나  화장실 하수구 주변이나  방 모서리에도 올라옴



냄새의 종류는 3가지임


1.유기물 같은 하수구냄새 비슷한 향  심할땐 바닥을 밟고다닌거 만으로 발바닥 껍질이 벗겨짐

곰팡이같은 유기물 포함이거나 하수구 냄새를 바로 보내는거 아닐까 싶음


2. 화학약품냄새가 섞인 악취  맡고나면 몸에 힘이 빠지고 머리가  멍해지고 컨디션이 매우 나빠짐


위두개는 냄새가 정말 심하고


3.냄새가 심하진 않지만 약한 화학약품냄세가남

  이건 바시자 마자 바로 눈에서 진물나고 입안이 매우매우 텁텁해짐



눈깔년아 니가 지은 죄는 좀 세상에 알려져서 니가 지금처럼 도도하게 얼굴들고 못다녔음 한다  댓글알바와 다르게 넌 얼굴은  내가 알잖냐






- dc official App

- dc official App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가족과 완벽하게 손절해야 할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06/24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2/28 - -
310385 비숑 언젠가는 키우곗지 ㅇㅇ(118.235) 21.10.16 34 3
310384 땀범벅이다 ㄷ ㅇㅇ(223.62) 21.10.16 44 2
310383 지한테 관심 안준다고 지랄하는 남자 ㅇㅇ(175.223) 21.10.16 42 0
310382 여자애들 너네 살잘안빠지는애들 [1] ㅇㅇ(211.220) 21.10.16 322 3
310381 누가 지지상관과 천간 상관 차이 좀 설명해주라 [1] ㅇㅇ(117.111) 21.10.16 126 0
310380 내 코 존나 높일수잇는 코래 [3] ㅇㅇ(118.235) 21.10.16 56 0
310376 나 지금도 이쁜데 내년에 코수술하면 어찌되는거야 ㅇㅇ(118.235) 21.10.16 44 0
310375 너네 어릴때 학교에서 자기자리는 자기가 청소하기 안배움?? ㄹㄹ(223.39) 21.10.16 48 0
310374 애쉬아일랜드 노래 듣자 [1] ㅇㅇ(118.235) 21.10.16 48 0
310373 방금 오겜 다 봄 왜 난리낫는지 알겟다 ㅇㅇ(121.141) 21.10.16 58 0
310372 지지 상관운 몸무게 안재게 됨 ㅇㅇ(118.235) 21.10.16 66 0
310371 내눈에만 잘생겻얼디 계묘녀(122.36) 21.10.16 51 0
310370 사실 자살하는게 베스트긴해요 [3] 자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6 63 2
310369 내 눈에만 잘생긴건가 ㅇㅇ(39.7) 21.10.16 49 0
310367 그냥 걸어가는 중인제 bpf(211.36) 21.10.16 25 0
310366 한놈씩 먹고싶은거 적고가 [9] ㅇㅇ(119.71) 21.10.16 57 2
310365 라나델레이는 허리가 통짜여도 섹시하네 [10] 《개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6 143 0
310361 근데 남녀친이 바람폈는데도 게속 사귀는 커플들은 대체뭐야? [4] 계묘녀(122.36) 21.10.16 81 1
310359 부모한명이 완벽주의면 [2]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6 79 0
310358 편관이 아니라 정관일간 만나려고 만난 인연이엇나바 계묘녀(122.36) 21.10.16 130 3
310355 우리집은 거의 다 일회용씀 물티슈 행주 수세미 ㅇㅇ(223.62) 21.10.16 51 0
310354 욕망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6 27 0
310353 버거킹 감튀랑 통새우와퍼 땡긴다 [1] ㅇㅇ(119.71) 21.10.16 27 0
310352 결국은 다 자기 그릇대로 살더라 [1] ㅇㅇ(110.70) 21.10.16 190 10
310348 부모님 함께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심 좋겠다 ㅇㅇ(110.70) 21.10.16 23 0
310347 방치워달랫다가 혼남 ㅋㅋㅋ [2] ㅇㅇ(203.226) 21.10.16 51 0
310346 어쩐지 그 두명 존나빡치더라 ㅇㅇ(115.86) 21.10.16 30 0
310345 부처님처럼 출가하고 싶다 [1] ㅇㅇ(218.239) 21.10.16 44 0
310343 출근할때 분리수거하고 [4] ღ'ᴗ'ღ(223.62) 21.10.16 38 1
310342 아빠가 방 치워줘도 나도 내방치움 매일 물티슈로 닦음 [2] ㅇㅇ(223.62) 21.10.16 59 0
310341 s유형여자가 그래도 시집잘가더라 [2] ㅇㅇ(112.151) 21.10.16 116 1
310340 어디서 담배냄새가 스멀스멀 올라오지 계속 102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6 23 0
310339 집 분리수거랑 집청소는 ღ'ᴗ'ღ(223.62) 21.10.16 24 0
310337 같은 사주도 다 다르게 사는 거 보면 사주가 운명을 볼 수 있는 [1] ㅇㅇ(110.70) 21.10.16 53 1
310333 한남들 여우임 [2] 1028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6 59 1
310332 난 집청소 내가하는데 ღ'ᴗ'ღ(223.62) 21.10.16 36 1
310330 사주는 시를 몰라서 적용이 힘듦 ㅇㅇ(112.151) 21.10.16 25 0
310327 에너지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6 20 0
310326 누가 더 힘들 거 같애? ㅇㅇ(110.70) 21.10.16 16 0
310324 정리랑 요리 좋아하는 몸매좋은여자 만나야하는데 ㅇㅇ(175.223) 21.10.16 55 1
310321 난 팔뚝살 많은 연예인이 좋아 글래머러스하고 ㅇㅇ(223.39) 21.10.16 68 0
310320 난 현실파같음 너무 ღ'ᴗ'ღ(223.62) 21.10.16 29 0
310319 나도 코로나이후로 방 아빠가 치워줌 [2] ㅇㅇ(223.62) 21.10.16 55 1
310318 내 사주 봐볼사람? [1] ㅇㅇ(23.106) 21.10.16 82 0
310317 이번생의 기억을 ㅇㅇ(115.86) 21.10.16 13 0
310316 감정선 줄줄 티내는거 마이너스임 무슨 머리를 가슴이 이기냐 ㅇㅇ(223.62) 21.10.16 42 0
310315 한달전인가 왔던 신기갤러 가짜같아 ㅠ [1] ㅇㅇ(223.39) 21.10.16 31 0
310313 내가 좋아하는 여자 유형 [2] ღ'ᴗ'ღ(223.62) 21.10.16 73 0
310311 너네 챗이나 인터넛 댓글도 기운있는거아냐? 자기 운기운 [10]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1.10.16 94 1
310310 남 괴롭히면서 힘 얻고 오래 즐거웠을 텐데 ㅇㅇ(39.7) 21.10.16 45 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