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편관대운 별로일지 몰랐는데 내 일화를 여따썼더니

난 편관대운 별로일지 몰랐는데 내 일화를 여따썼더니모바일에서 작성

ㅇㅇ(211.36) 2021.09.23 18:21:00

조회 354 추천 0 댓글 2

댓글에 나보고 지금 편관운이냐는 거야ㅋㅋㅋ

그때부터 좀 인지한 듯

소개팅남, 출근길 전철남, 회사남 등
남자한테 집착당하고 진짜 ㅂㄹ엿어

싫다는데 연락하고
한 명은 내가 스토커처럼 무섭다고
나 쳐다보지 말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하고
경찰신고도 알아봤었어 ㅠ

전철에서 나한테 화이트데이날 선물주고 내리고
나이는 10살 이상 차이날 듯?

회사 개저씨들한테도 집착당하고 장난아니엇어

내가 편관대운인 거를 인지하고 이상한 사람한테
진짜 일말의 여지를 남기지 말아야한다는 걸 깨닫고

회사 선배 1명 그냥 차단했어
유부남인데 나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해서
1명은 미혼인데 집착해서
진짜 카톡상메에 연락하지 마라고 써놓음

소개남도 난 시른데 집착하고
몇 달 몇 년 지나서 저나온 사람도 잇음;;;; 소름이엇어

또 이거말고도 회사 민원인 업무몰빵 구설수

집안일 등등

장난아니었음

내년내후년에 대운 정인으로 바뀌는데
이건 또 무술이라 술미형에
매금됨ㅋㅋㅋ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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