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尹 조언자' 천공스승, 김건희 향해

만남의광장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2.03.14 23:48:23
조회 100 추천 0 댓글 0

이 사람 예전부터 역학 갤러리에서 인기라서 한 10분 정도 본 적 있는데 이런 도인 사기꾼들이 많지만 이 사람은 그나마 맞는 말도 해서 인기가 많은가보다 했었다. 그러나 이정도 되는 지식인은 넘친다. 도올에게도 이런 도인들이 자꾸 시비 건다면서, 동네 어르신이었던 함석헌 선생님이 "풀 한포기 나무 한그루만큼 신비로운 것이 없다."말한게 맞다고 했다. 또, 논어에는 "콩쯔도 괴력난신을 말하지 않으셨다."고 했다. 전혀 신비롭게 볼 게 없다. 텔레파시고, 공중부양이고 전화하면 되고 비행기 타면 된다. 요새는 과학자가 도인들이다. 이런 종교인이나 사기꾼들한테 현혹될 필요가 전혀 없다.


[단독] '尹 조언자' 천공스승, 김건희 향해 "영부인 되고서 밖에 나와!" 

http://www.upinews.kr/newsView/upi202203030049


'검찰총장 사퇴 조언' 천공, 대선 막판까지 정치 훈수
"윤 총장은 '별의 순간'에 와 있다. 국민 위해 일해야" 
"사모님(김건희), 영적으로 굉장히 발달된 사람" 평가
이준석 향해 "어떤 장(長)을 맡을 나이 아니다" 일침

'무속 논란'은 이번 대선 주요 쟁점 중 하나다.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부인 김건희 씨를 둘러싼 논란이다. 건진법사, 무정스님, 천공스승이 꼬리를 물고 등장했다.

건진법사와 무정스님은 대선정국이 본격화한 이후 대외 활동을 극도로 자제하고 있다. 언론 취재를 피해 거처를 전국 각지로 옮겨 다니고 있다는 전언이다. 무정스님은 현재 제주도에서 두문불출한다는 얘기도 들린다.  

천공스승은 다르다. 지난해 초 '윤석열 검찰총장'에게 사퇴 문제를 조언했다는 이가 천공스승이다. 그는 유튜브 등을 통해 윤석열·김건희 부부에게 꾸준히 정치 훈수를 두고 있다. 
 
upi202203030046.600x.null.jpg🔼 '정법 강의'를 하고 있는 천공스승 [정법시대 유튜브 갈무리]
천공스승은 "17년 동안 산에서 수행하며 큰 깨달음을 얻었다"고 말한다. 이를 토대로 2014년부터 온·오프라인에서 '정법(正法) 강의'를 하고 있다. 정치, 사회, 경제, 문화뿐 아니라 건강, 연애, 철학 등 다양한 소재를 갖고 '즉문즉답'식으로 강의한다. 천공스승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 영상은 1만2000여 개, 조회수도 2억3600만 회를 상회한다.   
 
그의 강의 가운데 윤석열 후보를 소재로 한 영상은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52519 배우자궁합 꿀팁하나 알려줄게 [1] ㅇㅇ(59.7) 22.06.05 571 4
1952516 아가리 투쟁해서. 승리를빕니다 ㅇㅇㅇㅇ(118.235) 22.06.05 12 0
1952514 사서 니 모르는 사람 없다 쪽팔리는줄 알고 조신히 살아 ㅇㅇ(223.62) 22.06.05 18 0
1952512 멍청해 ㅇㅇㅇㅇ(118.235) 22.06.05 16 0
1952511 사서 니 더러운 정체 악한 심보 다 드러났다 ㅇㅇ(223.62) 22.06.05 12 0
1952510 촉점님 저 [2] ㅇㅇ(182.220) 22.06.05 33 0
1952508 제삼자들이. 욕해줌. 쾌감이 드나봄 [1] ㅇㅇㅇㅇ(118.235) 22.06.05 15 0
1952507 도태련들 다 조지고싶다 오늘 왜 이러노 ㅇㅇ(49.175) 22.06.05 11 0
1952506 흐느껴 우는중 [2] 하늘구름☆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47 1
1952504 몇천원 아낄려고 여기저기 검색해보는 인생 [1] ㅇㅇ(89.41) 22.06.05 40 3
1952502 을목이 병화 조와하더라 [3] ㅇㅇ(118.235) 22.06.05 215 6
1952501 국회의원들에게. 도와주세요하면 도와준대니? ㅇㅇㅇㅇ(118.235) 22.06.05 11 0
1952497 관격들은 나한테 먼저 다가오긴하더라 ㅇㅇ(118.235) 22.06.05 83 1
1952495 저 병신들 목적이 돈이지 죄감추고 체면 유지랑 ㅇㅇ(223.62) 22.06.05 10 0
1952494 모 판사님 재산이 900억임 ㄹㅇ [6] ㅇㅇ(211.219) 22.06.05 45 1
1952493 촉점러들 신기한게 ㅇㅇ(182.220) 22.06.05 21 0
1952492 나 어제 열두시간잔듯 ㅇㅇ(118.235) 22.06.05 16 0
1952491 내가아는 팔자희한한 관다녀 ㅇㅇ(211.224) 22.06.05 158 0
1952490 결핍의대한 자괴감이 상당히 심각해보여 ㅇㅇㅇㅇ(118.235) 22.06.05 20 0
1952487 김치는 한민족의 문화지 한국의 문화가 아님... ㅇㅇ(115.22) 22.06.05 15 0
1952485 나 친구 사귀기 싫게 한련들 제발 뒤져 ㅇㅇ(118.235) 22.06.05 11 0
1952483 내일 라세느 호텔 뷔페 간다 역갤 개새끼들아 [6] ㅇㅇ(121.167) 22.06.05 40 1
1952479 많은사람들이 동조해주고 신상유포시키고 도대체 왜그러는데 ㅇㅇㅇㅇ(118.235) 22.06.05 16 0
1952477 걍 즐기긔 기소(35남@)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25 0
1952475 내 정축일주 친구 20년 초년 기신이었는데 [2] ㅇㅇ(223.62) 22.06.05 369 22
1952474 촉점러님 [4] ㅇㅇ(121.178) 22.06.05 41 0
1952473 사람들끌어들어서. 제삼자들이 욕해줌 정신승리하냐? ㅇㅇㅇㅇ(118.235) 22.06.05 16 0
1952471 아직도 병신사서한테 속고있는 병신들이 있는게 웃긴다 ㅇㅇ(223.62) 22.06.05 18 0
1952469 차라리 정신과약 자판기가 있으면 좋겠네 ㅇㅇ(39.7) 22.06.05 26 0
1952468 좆의쾌감이 아가리쾌감인건가 ㅇㅇㅇㅇ(118.235) 22.06.05 12 0
1952465 간호사는 흙수저가 주류이고 의사는 중산층 주류임 [2] ㅇㅇ(211.219) 22.06.05 127 11
1952463 목적을 모르니까 답답한겁니다 ㅇㅇㅇㅇ(118.235) 22.06.05 17 0
1952461 차라리 정신병 확실하게 걸려서 나를 놔버리고 싶네 ㅇㅇ(39.7) 22.06.05 11 0
1952458 할말이. 잇음 하라구요 ㅇㅇ [1] ㅇㅇㅇㅇ(118.235) 22.06.05 22 0
1952457 기토 괜찮긴하다 사주 따라서 천차만별 [1] ㅇㅇ(49.175) 22.06.05 56 1
1952456 딱히 돈버는 능력이 출중한것도 아닌 평민이하의 여성은 [1] ㅇㅇ(180.83) 22.06.05 29 0
1952455 나도 촉점 좀 [6] ㅇㅇ(39.123) 22.06.05 47 1
1952450 숨통이 막힌단거야 ㅇㅇㅇㅇ(118.235) 22.06.05 15 0
1952449 6월 10일날 ㅇㅇ 라인깔아서 하자 사서(39.7) 22.06.05 15 0
1952448 난 일 말구 개인적으로 뭔가 잘 안하니까 [2] ㅇㅇ(61.99) 22.06.05 20 0
1952447 틈만 나면 면상까고 나타나서 불편하게 해 쟨 [1] ㅇㅇㅇㅇ(118.235) 22.06.05 17 0
1952446 나 지금 카톡 막혀서 라인깔아서 라인으로 대화하자 ㅇㅇ 사서(39.7) 22.06.05 16 0
1952444 난 조현병 환자들이 범죄자 범죄자 하니까 ㅇㅇ(39.7) 22.06.05 27 0
1952443 급식들아 힘들면 청소년보호센터로 가 악질들과 엮이지마 ㅇㅇ(223.62) 22.06.05 20 3
1952442 육개장죽 시킨거 안오네 중화사주(1.252) 22.06.05 15 0
1952441 촉점러님 저두요 ㅇㅇ(211.211) 22.06.05 16 0
1952440 임인편관격 신유비다겁재격 이년들때문에 친구 사귀기싫어짐 ㅇㅇ(118.235) 22.06.05 36 1
1952439 이젠 가족으로 협박당하는게 너희라서 배지니(223.62) 22.06.05 19 0
1952437 말도 못하면서 대놓고 왜자꾸 면상 깟니 [1] ㅇㅇㅇㅇ(118.235) 22.06.05 19 0
1952436 히틀러가 청소년시기부터 총통에 오르는 시기가 ㅇㅇ(211.219) 22.06.05 25 0
뉴스 '핸썸가이즈' 이이경·존박, 오상욱과 찰떡 호흡 디시트렌드 03.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