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고대법대‐사시 낙방

nono4(124.62) 2022.03.15 07:18:45
조회 45 추천 0 댓글 0

 乙 丙 甲 己 乾 

 未 戌 戌 酉 命 (오후1시40분생) 


70 60 50 40 30 20 10 

 丁 戊 己 庚 辛 壬 癸 

 卯 辰 巳 午 未 申 酉 


 癸 辛 丙 戊 坤 

 巳 酉 辰 申 命 


65 55 45 35 25 15 05 

 己 庚 辛 壬 癸 甲 乙 

 酉 戌 亥 子 丑 寅 卯 


 不 丙 癸 丁 장 

 明 戌 卯 亥 모 


80 70 60 50 40 30 20 10 

 辛 庚 己 戊 丁 丙 乙 甲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不 庚 甲 乙 시 

 明 辰 申 酉 모 


71 61 51 41 31 21 11 01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辰 卯 寅 丑 子 亥 戌 酉 


 위의 己酉年生 아들은 高麗大 法大를 나와 司試工夫를 하고 있는 중인데, 이제껏 1次試驗에서는 네번이나 붙었으나 2次試驗에서 자꾸 떨어졌다 한다. 

 며느리는 昨年 2001年度 陽曆 12月달에 行政考試에 合格하였고, 올해 陽曆 4月달부터 一年間 硏修生으로 出勤하고 있다. 

 며느리는 釜山大를 卒業하고 高麗大學院 英文科를 나와 그 동안 大學에서 時間 講師로 講義를 나갔으며 

 妊娠中에도 틈틈히 學生들 課外를 가르치며 晝耕夜讀으로 成功한 猛烈 女性이다. 


 며느리는 處女時節부터 外交官의 꿈을 꾸고 왔다가 行政考試로 進路를 바꾸고 試驗을 쳤는데 1次試驗에 合格한 狀態로 위의 男便을 만나 戀愛 하다가 서로 뜻이 맞아 婦人 나이 31歲 陽曆 10月 11日에 結婚式을 올려 至今껏 살고 있다. 

 媤어머니 亦是 같이 살면 工夫가 잘되겠지 하는 마음에 許諾을 했다 한다. 

 그러나, 아들이 試驗에 자꾸 떨어지니 왠지 며느리와 자꾸 거리감이 생긴다 한다. 


 아들은 올해 陽曆 3月달에도 1次試驗에 合格했는데 그 뒤 두달間 工夫도 안하고 놀게 되는 바람에 올 陽曆 6月달에 있는 2次試驗에는 아예 치지 않았다 한다. 

 그 바람에 며느리가 왜 抛棄했는냐? 하면서 亂離를 부린다 한다. 

 위의 夫婦는 現在 서울에 있는데 媤어머니가 그 동안 月 百萬원씩 보태어 주었고, 올 陽曆 1月30日에 새 아파트를 장만해 주었으며 現在 작은 아들도 같이 居住하고 있다 한다. 

 媤어머니가 아들에게 몰래 용돈을 주면 용돈 주었다고 妻한테는 말하지 마세요 라고 한다. 

 아들은 뒷머리가 자주 아프다 하는데 총각時節에도 工夫하는라 뒷머리가 자주 아팠다 한다. 


 媤아버지는 會社에 다니는데 이제껏 會社일을 도맡아 하다시피 하였고 恒常 會社에 일꺼리를 물어 주었는데 요즘은 이상하게 일꺼리가 거의 없다 한다. 


 來年 陽曆 6月달에 아들이 2次試驗이 있는데 本人이 잘 안될 것이라 하니 媤어머니의 걱정이 泰山같아 보인다. 

 아들은 처음에 司試 工夫 하다가 家族 扶養問題로 32歲 陽曆 3月달에 LG에 들어 갔으나 그 해 陽曆 7月달에 그만두고 다시 司試工夫에 뜻을 두었는데 33歲 陽曆 3月달에 1次試驗에 合格을 했다. 

 그러나, 그 해 陽曆 12月달에 2次試驗은 떨어진 것이다. 


 며느리는 親庭에서도 맏이며 시집에서도 맏이라 한다. 

 며느리가 男便 試驗에 걱정하여 媤어머니보고 물어 봐달라 해서 이 곳을 찾아 왔는데...며느리가 아들의 運을 다 빼앗아 갔다 하니, 媤어머니도 本人의 이야기를 죽 듣고서는 그 말을 同感하는지 "그럼, 며느리에게 뭐라고 傳해야 하나?" 한다. 

 故로, 本人이 이르기를 "그런 말씀을 며느리 한테 그대로 傳하시면 안됩니다! 그대로 傳했다가는 며느리가 화를 내고, "나! 때문에 그렇다고 하면 안 살면 되지 않느냐!"고 하고 오히려 화를 내고 집안 憂患을 일으키니 菩薩님만 아시고 될 수 있으면 좋게 이야기 하셔야 합니다. 아시겠죠?" 하고 시어머니가 그대로 傳할까 은근히 걱정했다. 


 下記 命造는 哲學館에서 날받아 태어난 위의 夫婦 아들 命造이다. 

 媤어머니께서 아들 잘되는 날 잡아 달라고 하여 뽑아서 낳은 孫子인데 여기서는 母를 잘되게 하는 날이라 하니 媤어머니가 아이고~ 하며 또 미치려 한다. 


 己 己 庚 己 乾 

 巳 酉 午 卯 命 


57 47 37 27 17 07 

 甲 乙 丙 丁 戊 己 

 子 丑 寅 卯 辰 巳 


 故로, 마지막으로 本人이 "아들은 낮추고 고개 숙여야 한다." 하니 시어머니가 "그럼, 法務士 試驗이 있는데 그것은 하지 않으려 할 터인데요 한다." 그것 말고 조금 낮은 試驗을 쳐라 했다. 

 며느리 주위 親舊가 結婚에 失敗하여 사는 女子가 몇 사람 있으니...或是? 하면서 별 걱정을 다하고 간다. 



( 壬午年 庚戌月 丙辰日 午時 鑑定)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여론 선동에 잘 휘둘릴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4/12/16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428701 115.95 쟁재남임 [2] ㅇㅇ(117.111) 22.03.15 55 2
1428700 소녀시대 키씽유 카라 프리티걸 ㅇㅇ(27.119) 22.03.15 30 0
1428694 지금 한국 아이돌 시장이 고여만 가는 양산형인 이유가 흑두갈보(223.38) 22.03.15 56 0
1428693 사업가한테 시집 간다고 부러워하면 안됨 [1] ㅇㅇ(118.235) 22.03.15 116 3
1428692 여자 한달 1000벌면 시집 가지마 [3] ㅇㅇㄹㄹㅇ(220.80) 22.03.15 107 1
1428690 근데 진짜 집값 3~40억대 우스운데 [2] ㅇㅇ(121.171) 22.03.15 67 0
1428689 강남살고싶긔 [2] ㅇㅇ(27.119) 22.03.15 39 0
1428688 칸예 mbti isfj라는데 ㅋㅋㅋㅋㅋ [1] ㅇㅇ(223.38) 22.03.15 76 1
1428687 쟁재남 까는데 너는 사주구조가 좋아? [1] ㅇㅇ(115.95) 22.03.15 87 2
1428685 여기 플젝 빨리 끝났으면 좋겠다 ㅇㅇ(223.38) 22.03.15 28 0
1428683 개조선 서울에 강남 잠실 이런 데 빼면 지방에 몇억 아파트 많긴 하더라 [2] 모헤(220.92) 22.03.15 62 0
1428681 불쌍한 시선으로 보는거 왜케 역겹지 ㅇㅇ(39.7) 22.03.15 48 1
1428678 쟁재남 vs 무재남 [2] ㅇㅇ(223.62) 22.03.15 128 0
1428677 어디가 가장 깡패 흉악범 관상임? ㅇㅇ(123.108) 22.03.15 39 0
1428676 집한채 달랑 있는 집구석이 무슨 부자야 [1] ㅇㅇ(118.235) 22.03.15 51 0
1428675 진심으로 살기귀찮다 ㅇㅇ(27.119) 22.03.15 21 0
1428674 그래미가 방탄한테 상주는 경우는 [1] 흑두갈보(223.38) 22.03.15 120 0
1428672 관살뿌리 강한 관살기둥 ㅇㅇ(1.254) 22.03.15 388 5
1428671 30억이 서민은 아니지 지방 촌구석에 몇억짜리 수두룩한데 ㅇㅇ(118.235) 22.03.15 35 1
1428670 응 특정성 성립안됨 빠순아 흑두갈보(223.38) 22.03.15 27 0
1428669 결론은 깝대형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3.15 23 0
1428667 요새는 30억이 서민이구나 모헤(220.92) 22.03.15 47 1
1428664 문란 기준 ㅇㅇ(223.38) 22.03.15 60 0
1428663 취집할라고 중국어공부중이긔 [1] ㅇㅇ(27.119) 22.03.15 34 0
1428661 방탄소년단 빠순이새끼들이 흑두갈보(223.38) 22.03.15 52 1
1428660 마왕이 날죽이려는게 확실한 이유 무서운앤(221.156) 22.03.15 20 0
1428658 윤석열 요리를 잘하나본데 [1] ㅇㅇ(118.235) 22.03.15 94 0
1428657 집안 빵빵하다는게 몇십억 이런 집안 아님 [5] ㅇㅇ(118.235) 22.03.15 123 1
1428655 짜증나 중삼치(1.236) 22.03.15 13 0
1428654 그래미에서 입상해서 세계 100대 명반에 하나라도 들어가면 흑두갈보(223.38) 22.03.15 37 0
1428653 나차단또했냐?? 초코브라운(118.235) 22.03.15 23 0
1428652 방탄소년단 잘생겨서 좋음 ㅇㅇ(118.235) 22.03.15 36 2
1428648 취집 할려면 개부자랑 결혼하셈 [3] ㅇㅇ(118.235) 22.03.15 111 2
1428646 노래방에서 욕먹는사람나긔 ㅇㅇ(27.119) 22.03.15 17 0
1428644 해외에서 K-pop == 한국에서 jpop [1] 흑두갈보(223.38) 22.03.15 30 1
1428643 임상 보면 음간의 편관도 잘난 남편을 뜻하는 거 같음 ㅇㅇ(14.39) 22.03.15 324 2
1428641 윤석열 화이팅 ㅇㅇ(121.171) 22.03.15 16 0
1428640 여자도 집안 빵빵한게 최고임 [1] ㅇㅇ(118.235) 22.03.15 86 4
1428638 원더걸스 예은 앱, 목산데 딸이름걸고 200억 사기쳐서 수감 ㅜㅠ [1] ㅇㅇ(117.111) 22.03.15 65 1
1428634 남녀 사랑 차이는 (결혼관) [2] ㅇㅇ(223.39) 22.03.15 182 0
1428633 아 ㅆㅂ 내가 유튜브에서도 역갤글을 보는 날이 왔다 씨발 [2] 폴초(223.38) 22.03.15 55 4
1428632 방탄소년단 노래를 누가 카피함 ㅋㅋ 흑두갈보(223.38) 22.03.15 35 1
1428629 그리고 문란한거의 기준도 웃기는게 남이 남자들이랑 엮이는거랑 ㅇㅇ(176.160) 22.03.15 31 0
1428628 석열이형 뽑아서 젊은층 더 ㅈ된듯 [5] ㅇㅇ(14.37) 22.03.15 86 1
1428627 방탄이 인기 많은 이유 ㅇㅇ(1.233) 22.03.15 55 1
1428626 촉점 저 언제 발복하나염 ㅇㅇ(223.39) 22.03.15 15 0
1428625 음악의 흐름을 바꿔놓은 사람은 흑두갈보(223.38) 22.03.15 75 1
1428624 청와대 대변인 쳐운거 존나 패고싶음ㅋㅋㅋ [3] 경금일간경진일주(183.104) 22.03.15 53 4
1428623 으이궁 단어 차단 ㅇㅇ(121.171) 22.03.15 15 0
1428621 으이궁 초코브라운(118.235) 22.03.15 16 0
뉴스 송민호·박주현, 2년째 열애 중?... 양측 소속사 “확인 불가” [공식] 디시트렌드 12.18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