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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격과 준재벌 명조.

nono4(124.62) 2022.03.15 07:23:17
조회 105 추천 1 댓글 0

己 乙 乙 癸 乾

卯 未 丑 酉 命

 

76 66 56 46 36 26 16 06

丁 戊 己 庚 辛 壬 癸 甲

巳 午 未 申 酉 戌 亥 子


 

丙 甲 丁 壬 坤

子 申 未 午 命


77 67 57 47 37 27 17 07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亥 子 丑 寅 卯 辰 巳 午



不 乙 戊 戊 장

明 酉 午 午 모 (85세)

 

91 81 71 61 51 41 31 21 11 01

戊 己 庚 辛 壬 癸 甲 乙 丙 丁

申 酉 戌 亥 子 丑 寅 卯 辰 巳


 

不 壬 甲 癸 시

明 申 寅 卯 모 (100세)


97 87 77 67 57 47 37 27 17 07

甲 癸 壬 辛 庚 己 戊 丁 丙 乙

子 亥 戌 酉 申 未 午 巳 辰 卯


 

婦人은 IMF때 食品會社를 引受하여 至今은 財閥로 向하고 있다.


올 陽曆 4月에서 陽曆 7月 사이에 內部에 어려움이 있었다 하니, 그 時期에 支店網에 問題가 있어 애를 먹었다 한다.


全國에 支店網을 構築하고 있는데 조금만 더 努力하면 財閥로 갈 수 있다고 하길래 本人이 이르기를 財閥의 문꼬리는 잡겠으나 넘어가기 어려우니 그 線을 넘으려 하지 말라고 豫言을 해주었다.


그 信號가 올해 나타난 것이라고 해주니 잘 알겠다고 婦人이 고분 고분 말을 듣는다.



婦人은 큰딸이 이 곳에서 보고 와서는 잘 본다고 宣傳을 하길래 男便과 두 아들을 데리고 德談을 듣고자 찾아 온 것이라 한다.


本人이 婦人의 命造를 보고 첫마디가 "어허! 참으로 大格을 모처럼 만났구나! 淸命이로다! 그런데 婦人 그릇을 보니 財閥 八字인데 男便이 半을 짤라 먹었으니 准財閥은 되겠네!"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앞으로 살아가는 處世를 가르치니, 주위에 모여 있는 婦人들이 은근히 猜忌 嫉妬를 한다. "바빠 죽겠는데 빨리 좀 보이소!" 하고 주위에서 잔소리가 자꾸 나오니까, 婦人이 몇번 未安하다며 그 사람들에게 고개를 숙이면서 本人에게서 좋은 이야기를 조금이라도 놓치지 않으려 한다.



" 男便은 오뚜기 人生이요, 固執이 山과 같은 사람이구만! 쓰러진 듯하나 또 다시 일어서는 사람이요!" 하니 男便이 가만히 듣고 있더니만 "맞습니다. 저는 事業을 10번 엎어 버리고 나아왔습니다."하며 재미있듯이 귀를 기울인다.


婦人은 婦人의 寅方 끝까지는 좋은 일이 없었다 한다. 丑方들면서 일이 잘 풀렸다 한다.


男便은 至今 놀고 있고 運動이나 하며 消日꺼리로 보낸다.


婦人은 말띠라 어딜가니 乘馬를 해도 좋다는데 괜찮겠는가? 하길래 本人이 웃으면서 "高級八字이니 남 좋다는 高級은 다 해야겠죠? "하니 주위 婦人들이 다시 아고~하며 빨리 끝내라고 慫慂한다.

 


婦人이 마지막으로 男便과 좀 떨어져 살았으면 하는데 어떻겠는가 하길래 本人이 "누가 가벼운 중이요! 가벼운 중이 떠나야지..."하니 男便께서 제가 가벼운 중이니 제가 가야지요 한다.


婦人은 그 동안 男便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받았는지 손님들에게 쫓기듯이 나가면서 男便보고 들어라는 듯이 "하여튼! 무슨 일이든 事事件件 干涉하니 좀 떨어져 삽시다!"하면서 나간다.

 


婦人은 丁未年生 큰아들의 結婚問題와 己酉年生 둘째 아들의 結婚問題를 묻고 가는데, 둘째 아들이 장가를 먼저 가겠다 하니 至今 그런 狀況이라 한다.


두 아들을 會社에 管理를 맡기고 婦人이 事業體를 나중에 물려주려 한다.


 



( 壬午年 庚戌月 丁巳日 未時 鑑定)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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