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이런가사는 왜쓰는건지 좀 알려주라고!!!모바일에서 작성

무서운앤(221.156) 2022.03.15 10:31:22
조회 31 추천 0 댓글 0


우린 이미 아는 사이 처럼
어느새 가까워졌지
많은 이야기를 나누진 않았지만
알수있었던건 왜일까
때론 닿을수 없이 멀리 서다
가끔은 막을수없이 다가 서던
널향해 조심스레 건내
마지막 걸음을
ma love is true ya
처음 그 자리에서 시간을 놓아
너의 마지막이 될거라
I’ll do Everything for you
눈 마주치면
설레는 걸 떨리는 걸 어떡해
ma love is true ya
영원한 마음
매일 밤 너와 의
별자리를 그릴거야
I’ll do Everything 오직
너만을 위해 말해줄게
Oh my love is true ya
알아봐 줬음해
난 여름과 가을의 사이에
지나는 바람 이었기에 살짝만 스쳐도
우연이 아닌 운명인걸
모든계절이 지나도 기억해줘
때론 떨리는 맘에 작아만져
그때넌 담을 수 없이 커져만가
널향해 조심스레 건내
마지막 걸음을
ma love is true ya
처음 그 자리에서 시간을 놓아
너의 마지막이 될거라
I’ll do Everything for you
눈 마주치면
설레는 걸 떨리는 걸 어떡해
ma love is true ya
영원한 마음
매일 밤 너와 의
별자리를 그릴거야
I’ll do Everything 오직
너만을 위해
말해줄게 Oh my love is true ya
My love is true ya
너하나뿐이야
My love is true ya
my love is true ya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54191 누나 사주는 애없으면 망하는 사주라는거알아요 ㅠㅠ 사서(211.246) 22.06.05 29 0
1954190 진심 불쌍하다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25 0
1954189 그리고 니가 한의사가 되는 나랑 무슨 상관이야 Vhe(118.235) 22.06.05 22 0
1954188 결국 우리 사랑 지워내지못해요 전 ㅠㅠ 사서(211.246) 22.06.05 21 0
1954187 제발 정신 차리셈 [2]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35 0
1954186 난 애 싫어 Vhe(118.235) 22.06.05 18 0
1954185 ㅋㅎ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14 0
1954184 딸하나 아들하나 사서(211.246) 22.06.05 24 0
1954183 남의 기빨아먹는 무쓸모한 존재. Vhe(118.235) 22.06.05 24 0
1954182 한의사가 되어서 누나랑 아이둘낳고 살고싶어요 사서(211.246) 22.06.05 22 0
1954181 난 너같은 사람 필요없어 . 나한테 독약이야. Vhe(118.235) 22.06.05 49 0
1954180 한의사가 되어서 누나랑 평생 같이 병원에서 알콩달콩살고싶어여 사서(211.246) 22.06.05 25 0
1954179 이제 떼놓는다고 발악을 하겠군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27 0
1954178 게으름 피우다가 드디어 집 나가야겠다 (183.109) 22.06.05 41 1
1954177 너같이 욕망없는 남자 싫음 Vhe(118.235) 22.06.05 22 0
1954176 안이에게 집착하고 늘어지는 남자는 늘 익숙한 상황임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38 0
1954175 너는 욕심도 없구나. Vhe(118.235) 22.06.05 23 0
1954174 더이상 떠나지않을께요 평생 사서(211.246) 22.06.05 17 0
1954173 너랑 나랑 이어지면 계획이 뭔ㄷㅔ? Vhe(118.235) 22.06.05 23 0
1954172 남 불행 은근 퍼뜨리기 좋아하던 기축녀 사주 [3] ㄹㄹ(182.215) 22.06.05 300 2
1954171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누나밖에 없어요 사서(211.246) 22.06.05 25 0
1954170 결론은 우리 둘이가 빨리 이어져야 교통정리가 됨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24 0
1954169 서로가 맞아야 오래가지. Vhe(118.235) 22.06.05 15 0
1954168 정신세계 비슷한 여자 만나라 Vhe(118.235) 22.06.05 34 0
1954167 이 남자는 어떤 여자 좋아해? [1] ㅇㅇ(183.107) 22.06.05 37 0
1954166 안이 니가 내 옆에 있어야 칼같이 차단이 됨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29 0
1954165 오빵 ㅇㅇ(128.1) 22.06.05 26 0
1954164 오빵 ㅇㅇ(128.1) 22.06.05 21 0
1954163 내가 이쁘면 눈으로만 볼거야? 아니잖아. Vhe(118.235) 22.06.05 21 0
1954162 트위터에서 있었던 일 [2] 모헤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123 0
1954161 오빵 ㅇㅇ(128.1) 22.06.05 24 0
1954160 같이 죽어요. Vhe(118.235) 22.06.05 17 0
1954158 누나는 키가 크고 예뻐서 누나밖에 없는겁니다 사서(211.246) 22.06.05 26 0
1954157 남자에 비해 이쁜 여자 많은 이유 알꺼 같노 ㅇㅇ(185.236) 22.06.05 67 2
1954156 샅이 죽겠다는 놈은 서로 안만날려고 하지. Vhe(118.235) 22.06.05 14 0
1954155 주제 파악하고 니 갈 길 가자 [1]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25 0
1954154 아니시발. 그럼 이런 여자 만나면 되잖아 Vhe(118.235) 22.06.05 26 0
1954153 나한테도 쟤처럼 흑심 품고 달려드는 존못녀들 많음 [1]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32 0
1954152 저는 주제파악도 모르고 누나를 탐냈습니다 사서(211.246) 22.06.05 22 0
1954150 세상에 사주 같은 거 다 필요 없고 진짜 중요한 건 따로 있음 [1] ㅇㅇ(184.151) 22.06.05 225 19
1954149 게이가 도태되기싫어서 이성애자로 전환한다 토나옵 Vhe(118.235) 22.06.05 20 0
1954148 저는 누나아니면 구조가 안되는 도태남입니다 사서(211.246) 22.06.05 18 0
1954147 도태남에 개거품 무는데. Vhe(118.235) 22.06.05 22 0
1954146 안이 누나는 경을 오빠랑 잘 살오 [1]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26 0
1954145 누나는 영원한 저의 동반자입니다 사서(211.246) 22.06.05 21 0
1954144 저 게이 아니고 걍 누나 떨쳐내려고 한말입니다 사서(211.246) 22.06.05 18 0
1954142 그냥 게이로 몸팔고 살아 Vhe(118.235) 22.06.05 23 0
1954140 제목만 봐도 뭔가 올라옴 경인을해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2.06.05 19 0
1954139 너같은 놈들은 사람이 모여드는게 아니라 니가 쫓아도 거부당하지 Vhe(118.235) 22.06.05 23 0
1954138 다 인정해요 사서(211.246) 22.06.05 22 0
뉴스 티빙 ‘내가 죽기 일주일 전’, 공명·김민하 청춘 판타지 로맨스 예고 디시트렌드 03.07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