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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인년 돼서 잘된 건 원치 않는 사과받은 것뿐이네,,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9.197) 2022.03.15 17:35:46
조회 135 추천 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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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 괴롭힘으로 수년 간 나한테 스트레스를 입힌 가해자한테
말뿐인 거짓 사과 대충 맨입으로 받은 거 말곤

좋은 일이 없다,,

사실 이것도 나한테 좋은 일인지 모르겠음,,

지 스스로 양심의 가책 떨쳐내려고
여러 악행을 벌인 것에 대해 죄책감 무마하려고,,
지극히 개인적인 회피 심리로
지 혼자만의 구원받으려고

애먼 내가 들러리 피해자 중 한 명으로
강제 소환 당해 이용당한 기분,,
수십 명 패키지로 묶어서 사과하는 것도 어이없긴 한데,,
이런 것도 2차 가해 아닌가,,싶기도 하고,,

어쨌든 실질적으로 좋아지는 게 하나도 없는 한해다,,
용신운 ㅅㅂ,, 그딴 거 없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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