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공공기관인데 민원인이 전화로 쌍욕해서 살인충동생기는데

ㅇㅇ(182.227) 2022.03.16 00:39:16
조회 76 추천 1 댓글 2

나진짜 오늘 혼잣말로 밖에나가서 전화끊고

ㅁㅊㅅㄲ ㅈㅇㅂㄹ 이런 말 계속 함


집에와서도 부모님한테 엄청 화내고 울고 

집가는 길에 구토나올뻔 했어 


저번에 사표냈다가 담달에 부서 옮겨준대서 다니기로 햇는데


내가 너무 예민한가?

회사 땜에 부모님한테 엄청 화내


이유는 부모님이 첨에 못그만두게 했고, 취업압박 심해서 아무데나 취업함

그리고 왕복2시간 넘고 한 때 주말근무 필수였는데 주6일 너무 힘들었는데

원망스러운거야


나같으면 내자식이 그러면 나서서 집도 구해줄 것 같은데

실제로 주변에 직장앞으로 이사가는 집안도 봤고


우리엄마는 아빠없을 때 나 전철까지 안태워준대서 그날 지각하고
쓰레기 팀장새끼가 나한테 지각했다고 개 ㅈㄹ함


ㅅㅂ 진짜 그지가튼 회사

저번에는 폐소공포증 증세까지오고 

회사 다 부모 빽있는 애들 많아서 그것도 부모님 원망스럽고

어릴 때부터 지원 안 해주고 중산층인데도 

내가 알아서 다 함


밤새서 공부하는데 자기 숙면 방해된다고 아빠가 화낸 적도 있어 







추천 비추천

1

고정닉 0

0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1956097 예쁘면 대접해준다는 소리 (183.109) 22.06.05 65 2
1956094 식당에 골프치고 온 30대여자들 [4] ㅇㅇ(211.58) 22.06.05 214 16
1956093 내가 안먹는거 말해줄게 ㅇㅇ(114.206) 22.06.05 26 0
1956092 연하남은 조금만 공감해줘도 좋아서 헤벌쭉해서 하잏(221.162) 22.06.05 46 0
1956090 나 지금까지 만난 남자 ㅇㅇ(220.92) 22.06.05 21 0
1956089 주변에 이성 없는 애들 꼭 취미도 그지같이 찾더라 ㅇㅇ(49.174) 22.06.05 72 0
1956088 솔직히 남자들이 너네 무시하는거 못생겨서 그럼 [2] ㅇㅇ(223.62) 22.06.05 49 1
1956087 방금 니 친구 물대포 맞았어 조가(223.62) 22.06.05 23 0
1956085 루이 좋아 [5] ㅇㅇ(106.102) 22.06.05 17 0
1956084 114.206 강아지나 보여줘봐라 아 나 너 눈깔봤다 하아 [1] ㅇㅇ(49.175) 22.06.05 42 0
1956083 남자들이 띄워주는 여자 특징을 진짜 모르네 조가(223.62) 22.06.05 131 5
1956082 엄마: 물컵 좀 그만 꺼내 [1] ㅇㅇ(114.206) 22.06.05 36 0
1956079 지디나 뷔나 피지컬 거기서 거기야 [1] ㅇㅇ(106.101) 22.06.05 134 0
1956078 남자들 뭔가 착각하는데 여자가 연상남을 찾는다는 의미는 [1] ㅇㅇ(211.234) 22.06.05 142 21
1956077 경금좋아하는갑목특.마조히스트임 [2] ㅇㅇ(114.206) 22.06.05 129 2
1956076 나 보면 화나긔? 시발 미천한년들이 [1] ㅇㅇ(114.206) 22.06.05 34 2
1956075 쿠팡 어떡해? 조가(223.62) 22.06.05 31 0
1956074 병오월 다가오니 ㅇㅇ(39.7) 22.06.05 101 1
1956073 남자들이 띄워줘서 잘난줄알고 사니까 여자들이 끌어내림 ㅇㅇ(223.62) 22.06.05 30 0
1956072 조씨들이 원래 남자 잡아먹는 팔자양 조가(223.62) 22.06.05 39 0
1956071 원래 정관겁재보다 편관겁재가 ㅇㅇ(117.111) 22.06.05 137 0
1956069 내 강아지 사주는 왜 안봐줌 [1] ㅇㅇ(114.206) 22.06.05 37 0
1956068 돼지갈비로 김치찌개 끓여도돼? [1] ㅇㅇ(118.235) 22.06.05 16 0
1956066 무톤디 정해나 정묘 정유 옵냐 싐싐.. [2] ㅇㅇ(111.91) 22.06.05 60 0
1956065 남자가 들이댈 용기가 잇다는건 심장에 칼 맞을 용기도 하잏(221.162) 22.06.05 33 0
1956064 이제 어떻게 감당해? 조가(223.62) 22.06.05 20 0
1956063 난 남자들이 추켜세워줘서 진짜 잘난줄알앗음 ㅇㅇ(223.62) 22.06.05 32 0
1956061 난 남자의 모든것을 봐 ㅇㅇ(114.206) 22.06.05 22 0
1956059 오빠 나 남동생 차례대로 신금 경금 계수인데 [1] ㅇㅇ(49.170) 22.06.05 131 1
1956058 나 표정관리 못하더라 [1] ㅇㅇ(118.235) 22.06.05 34 1
1956057 파수꾼 헤이샤 ㅇㅇ(118.235) 22.06.05 64 2
1956056 조씨 하나땜에 남묘가 무슨 피해야? 조가(223.62) 22.06.05 35 0
1956055 몸이 으슬으슬 춥네 ㅇㅇ(112.146) 22.06.05 18 0
1956054 여자도 키가 중요함 ㅇㅇ(119.71) 22.06.05 104 6
1956052 산채비빔밥 먹음 고기 먹으러 갈랬는데 [1] ㅇㅇ(223.38) 22.06.05 16 0
1956051 남자만 잡음생기는거 아니고 여자애들이 솔직히 잡음 더 심함 ㅇㅇ(223.62) 22.06.05 31 0
1956048 아 왜 자꾸 비추 누르냐공 ㅇㅇ(114.206) 22.06.05 25 0
1956047 지지에 토 많이 깐 애들이 좋아보이던데 ㅇㅇ(49.174) 22.06.05 136 3
1956045 병인녀 어떰? [2] ㅇㅇ(223.38) 22.06.05 257 0
1956044 나도 빨리 좋은 사람 생겼으면 ㅇㅇ(211.234) 22.06.05 29 1
1956043 내취미 남자 돈뜯기임 ㅇㅇ(223.38) 22.06.05 15 0
1956042 남자의 관심엔 불순물이 따라옴. 하잏(221.162) 22.06.05 51 2
1956041 남자는 돈이다 ㅇㅇ(114.206) 22.06.05 19 0
1956040 남자들은 여자 이쁘면 지가 스펙 더 좋은데도 몸낮추더라 ㅇㅇ(223.62) 22.06.05 66 1
1956039 교운기 맞는것 같은게 ㅇㅇ(223.62) 22.06.05 133 1
1956037 조언니 넘모 비참하긔 조가(223.62) 22.06.05 29 0
1956036 내사주 사실 비빔밥사주임 [2] ㅇㅇ(117.111) 22.06.05 62 0
1956035 무토는 정화의 카운터 [4] ㅇㅇ(119.71) 22.06.05 237 3
1956034 경금 좋아하는 갑목은 무슨 심리일까 [4] ㅇㅇ(115.143) 22.06.05 180 3
1956033 나 부침개는 안먹어 [1] ㅇㅇ(114.206) 22.06.05 30 0
뉴스 김숙, 배우 구본승과 ‘썸’ 인정?…“조심스러운 단계” 디시트렌드 14: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