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주에 빠져있다가 현실을 보니 현타 쎄게 왔다 …

사주에 빠져있다가 현실을 보니 현타 쎄게 왔다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2.03.16 01:04:03

조회 41 추천 0 댓글 0

21살 나이 고 2때부터 사주에 관심가지며 깊이 빠짐 역갤도 자주오고 그러다가 어저께 문득 나보다 한살나이많은 언니를 봤는데
다양한 취미에 확고한 취향 패션 친구들까지 딱 내가 생각한 20대 여자의 삶을 살고있더라 그에 반해 나는 친구들 만나기도 귀찮고 취미도 안만들고 방침대에 누워 핸드폰만 하며 산것같아
사주에대해 얘기를 하면 할말이 많은데 현실에 대해 얘기하면 할말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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