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생활하면서 느낀건..

직장 생활하면서 느낀건.. 모바일에서 작성

ㅇㅇ(61.42) 2022.03.16 01:25:26

조회 162 추천 2 댓글 1

고정닉 0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과음으로 응급실에 가장 많이 갔을 것 같은 스타는?	운영자	25/03/03	-	-
AD	보험상담은 디시공식설계사에게 받으세요!	운영자	24/08/28	-	-
공지	■ 역학 갤러리를 이용하기 위한 안내 글 ■ [177]	*휴ㅅ휴*	22.03.23	183344	398
공지	역학 갤러리 이용 안내 [206]	운영자	21.09.02	96512	457
8454567	나를 그리워하지마라 내에너지 꽉잠글꺼니까	ㅇㅇ(222.109)	13:22	0	0
8454566	더ㅋㅜ 저 사이트 병신집합소냐?	ㅇㅇ(223.38)	13:21	2	0
8454565	신강신약빌런한테 대답해주는 애들이 있네	ㅇㅇ(118.235)	13:21	4	2
8454564	나는 사람 아무도 안만나고 집에만 있는데	인생망한남미새재다녀(211.234)	13:20	13	2
8454563	백종원-병화, 젤렌스키 - 정화, 아이유-정화 [2]	ㅇㅇ(182.31)	13:20	13	0
8454562	한국 20대는 이래야하고 30대는 저래야하고 병신같음	ㅇㅇ(223.38)	13:20	3	0
8454561	확실히 화기운들어온게 화일간들까이고있음	ㅇㅇ(182.31)	13:19	17	0
8454560	나 사람 엄청 좋아하는 사주거든	ㅇㅇ(80.44)	13:19	11	0
8454559	남의돈으로 전쟁할거면 대통령직 내려놓으라고 압박하는거임 [3]	역갤러(39.7)	13:19	14	1
8454558	나하게하려면 나차단먹인새끼 대령해서 얼굴가죽벗겨	ㅇㅇ(222.109)	13:19	5	0
8454557	초딩때 같은반이었던애가 결혼적령기 되니까 친추옴	역갤러(118.235)	13:18	20	0
8454556	친척동생이 경찰대 들어갔는데	인생망한남미새재다녀(211.234)	13:18	21	0
8454555	숨겨진 그림자: 가해자의 얼굴과 그 후의 고통	ㅇㅇ(112.146)	13:18	7	0
8454554	상대한테 받아먹을 생각보다 주려고 마음 먹고 만나면	역갤러(118.235)	13:17	15	0
8454553	애비가 나 가죽시트 다 벗겨진 오래된 쏘렌토 주고 타다가 사고날뻔	ㅇㅇ	13:17	7	0
8454552	걍 앞으로 어떻게뒤지든 내알바아니다? ?내책임아님	ㅇㅇ(222.109)	13:17	5	0
8454551	썸넬에 우크라 대통령 와꾸만 봐도 이제 빡침 [3]	역갤러(39.7)	13:17	11	0
8454550	오리의신	오리의신	13:17	13	0
8454549	한국 여자는 왜 이렇게 남혐을 많이 하는거야 [4]	역갤러(58.234)	13:17	16	0
8454548	무비겁 병환데 진짜 음간들 너무 불쾌함 [1]	역갤러(14.32)	13:16	18	0
8454547	.	역갤러(106.101)	13:16	8	0
8454546	다들 식비 얼마 쓰나유	੯•u\(223.38)	13:16	11	0
8454544	한국인들 왜 살자 많이 하는지 알꺼같아 [1]	인생망한남미새재다녀(211.234)	13:16	28	0
8454543	이히민 곽상헌 김진수 김현새 박장경 윤상섭 김영웅 그외 동창들	ㅇㅇ	13:15	8	0
8454542	천명))그냥 나안할게 그새끼때메 ㅇㅇ	ㅇㅇ(222.109)	13:15	13	0
8454541	전라도출신들이 가장 없는 경상도 도시 어디임?	역갤러(211.234)	13:15	12	0
8454540	낮잠 시작 ㅇ	에코스(37남@)	13:15	6	0
8454539	귀문, 형 궁합 말야	역갤러(118.235)	13:15	6	0
8454538	애비가 나 가죽시트 다 벗겨진 오래된 쏘렌토 중고로 주고	ㅇㅇ	13:14	14	0
8454537	파워 양간녀인데 음간남이랑 잘맞능거 같타	역갤러(118.235)	13:14	12	0
8454536	그냥 앞으로 수많은 사람이 뒤져나가도	ㅇㅇ(222.109)	13:13	16	0
8454535	초딩때 반애들 앞에서 발표 억지로 시키는 선생님 있었는데 [1]	인생망한남미새재다녀(211.234)	13:13	28	0
8454534	한녀들도 문제인게 하남자 올려치는 사회를 지들이만듦 [3]	역갤러(39.7)	13:13	22	0
8454533	애비가 나는 책상이랑 침대 한번도 안사줬는데 이복동생 집 갔을때	ㅇㅇ	13:13	9	0
8454532	인초봄같은 하남자는 박정희같은 상남자 올려치면 빡치지 [3]	역갤러(39.7)	13:12	15	0
8454531	이 남자랑 궁합어때? [1]	역갤러(39.119)	13:12	22	0
8454530	화장품회사 야간 면접받으러 왔구만유 [1]	੯•u\(223.38)	13:11	18	0
8454528	애비가 나 테스트하려고 나 학교 데려다줄때 다마스로 태우고	ㅇㅇ	13:11	15	0
8454527	나걍 이새끼들 뚜드려팰래 걍	ㅇㅇ(222.109)	13:11	12	0
8454526	캐나다 트뤼도봐라 흐물물렁 문재앙같아갖곤 [3]	ㅇㅇ(120.142)	13:11	16	0
8454525	난 디씨접한지 3년 되어가니까 6~7년 들어가는 구라는	승민이부인(211.234)	13:09	15	0
8454524	나 조직생활 못함 엔번방 조직스토킹 피해자라 못함	ㅇㅇ	13:09	14	0
8454523	원래 불륜하면 처벌받는데 안혼났다고 함	역갤러(222.234)	13:09	21	0
8454522	한가지 확실한게 뭔지 아냐? ?	ㅇㅇ(222.109)	13:09	19	0
8454521	"성차별과 성적 억압: 무시당하는 목소리, 법적 대응의 필요성"	ㅇㅇ(112.146)	13:09	13	1
8454520	노처녀 관삼 봐줘	역갤러(59.12)	13:08	15	0
8454519	엄마가 나한테 취업 언제할꺼냐고 계속 압박주는데 [2]	인생망한남미새재다녀(211.234)	13:08	39	0
8454518	애미애비가 나는 지하방에서 키우고 이복동생은 좋은집에서 키웠음	ㅇㅇ	13:08	13	0
뉴스	'러브 웨이브' 강도윤, 동해안 럭셔리 서핑샵의 외동 아들 신수호로 합류!	디시트렌드	1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