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오묘유

역갤러들이 존나순수하다 애같다 화려하다 별 말 다갖다 붙임. 

존나 평범한 애들 대다수고 관종끼로 어딜가나 눈에 띄고 싶어하거나 자기가 돋보이고 싶어하는 성향이 강함

자기만을 사랑해주는 남자한테 공주님이 되고싶기때문에 도화 많은 여자애들은 일찍부터 연애 엄청함.

누가 어떤걸 좋아하는지 빠르게 캐치함. 상업적인 느낌. 누군가에 맘에들기위해 노력하는 성향, 연애좋아함

귀여운척 잘함, 아무것도 모르는척 잘함, 여자는 현남친이 첫남친인척 순수한척 잘함.

근데 실제로는 속에 계산기 핑핑돌리고 거울보면서 웃는얼굴 연습하고 유튜브로 남자한테 사랑받는 법 찾아봄

진술축미

스님같다 뭔 생각하는지 모르겠다가 디폴트 맞음

본인들은 존나 평범하다고 하는데 존나 해괴하거나 특이하거나 독특한 부류들많음

얘네 좋아하는 애들은 그 독특함, 이상함에 끌리게되거나 관심갖음

본인들은 자기들이 눈에 안 띄이는줄앎.

화가 많은 토다자들은 이성을 엄청 밝힘.(화토다자) 근데 화가 없으면 그닥?

귀여운척이나 이쁜척을 못함. 한다면 연기인데 이것도 사회생활 좀 해서 기른거지 길게 유지못함.

근데 자오묘유 깐 애들보다 외적으로 매력적인 외향인 경우 많음. (동안, 이쁜얼굴, 잘생긴얼굴)

근데 끼를 못부림..(화토다자 제외)

겉으로보면 찔러도 피 한방울 안나고 차갑거나 무감정하게 보이나 친해지면 이 나이에 이렇게 순수하다고?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좀 순수함..바보같기도하고.(멍청하단 말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