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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을 고르는 기준과 체상 모바일에서 작성

(106.101) 2022.03.16 22:44:41
조회 301 추천 3 댓글 0

역술간의 우열의 기준은 아니지만
본인은 보는 순위가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역술이 현시대에서는 과학적 접근이라고 말하기 어렵지만
전통은 오래되었고

문화로 자리가 잡혔다는 것은 과학적 접근까지는 아니지만
어느정도의  참고할 만한 신뢰성이 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역술과 자연, 자연과 역술
아주 밀접한 관계인데

사람으로서의 자연적 본능 그리고 체상이라 하는 육체

육체와 성별

남성성과 여성성 이 또한 본능이다

그렇다면
남성성의 핵심 키워드는 무엇인가?

육체적 강함과 책임감이다
남성성 이 본능에서 육체미가 1차적 핵심이다

과학적 접근으로 말해보겠다
통계상 여성은 1순위 키 작은 남성을 싫어한다
2순위 뚱뚱한 남성 3순위 남자답지 못한 찌질함
4순위 매력을 못느끼는 얼굴

이 통계의 의미는 여성들이 경험하고 깨달은 본능이다

못생긴 외모가 3순위~5순위 평균 4순위로 비교적 뒤에 있다

왜 그러겠는가? 여성들 또한 인간이기에 본능은 어쩔 수 없고
아는 것이다

외모에서는 점의 유무와 위치와 같은 사소한 것들로도 매력과 취향에 미치는 영향이 대단한 것처럼
스펙트럼이 무한에 가깝도록 넓기 때문이다

그리고 키와 몸매는 어떤 통계에서도 1순위~2순위 고정이다
왜? 본능이다 아주 원초적인 본능 그래서 이 부분은
웬만해선 타협이 안된다는 말이다
괜히 경제적 능력은 좋은 남편이지만 키가 작거나 뚱뚱하거나 하는 남편을 둔 여성들의 바람이 빈번한 것이 아니다

키 작은 남성과 배나온 남성은
육체적 한계로 인해 다른 남성들보다 약하다
자연은 언제나 약육강식이었고 진행형이다

인간도 자연 속에 존재한다

원초적으로 약한 남성은 발산과 순환 또한 약하고
약함이 계속해서 반복하다보면 도태된다

그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의식적으로도 더욱 알아가기 때문에
정신도 삐뚫어지고 약해진다

이 말의 의미는 무엇이겠는가?
티를 안 내는 척이라거나 연기는 오래가지 않는다

2차 성징이 끝나는 시점과 남성성의 전성기 사이의 나이인
20대 초반 나이의 키 작거나 매력이 없는 몸매의 남성의
자격지심과 열등감은 평균의 남성들보다 대단하다

몸매의 변화를 현실적으로 추구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는 35세 이전까지 몸매를 만든 사람은요? 라고 생각할 수 있다

그 생각에 대한 나의 주관적 의견과 사람의 심리와 정신상태를 나타내주는 통계에 의해서는
자격지심과 열등감이 쌓이는 속도가 줄어들었을뿐
이미 그전에 형성된 자격지심과 열등감의 정도는 어쩔 수 없다

자세하게 말해주려다 보니까 길어졌다
결론을 말하자면

남성의 키와 몸매상태에 따라 그 남성의 사주팔자(천성과 성격, 흥망성쇠)의 정도 또한 다르다.

필자는 사람을 볼 때
체상 관상(+인상) 팔자 순으로 보고

수상과 자미두수와 같은 역술은 위의 순서 이후
자세히 보기위한 별도의 역술로 분류한다

남성들은
이 글을 보고 울분을 토하지말고
남성들 또한 여성성을 중요시 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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