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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초직장 현실 알려줄께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75.223) 2022.03.16 23:04:15
조회 232 추천 5 댓글 8

연구원이고 최소 석사 이상급인 여자 80프로 이상인 곳임.
상사도 여자고, 연봉이야 뭐 적당히 높고 일명 워라벨 잘되는 신의직장임.

여기 여자들 결혼 안하겠다는 여자 1명도 없음.
자기관리와 결혼도 능력임. 전문가 모아놓고 회의해야하는데 외모 중요함. 섹스어필하란 소리가 아님. 공문서에 오타있으면 그 권위가 떨어지는 것 처럼, 잘 가꿔진 외모에서도 그 사람의 자기관리 수준과 성실함을 볼수있는거임. 또 자기의 가정을 갖고있다는거 자체가 사회에서는 '일정 수준을 갖췄다'고 본다. 결혼 안해서 차별받는게 아니라 결혼하고 아이를 낳는것이 사회적으로 기여를 했다고 암묵적으로 생각되는거. 남자도 마찬가지.

여기 여자들 업무도 한국어보다 영어 논문을 더 많이 읽는 사람들이고 그들의 결정이 정책에 반영되고 있지. 다들 엄청나게 열심히 사는 슈퍼우먼임. 남편들? 비슷한 수준의 석박사급이거나 교수, 의사도 있음. 안타깝게도 의사부인들 외모 진짜 좋음. 거기다 서울대출신임.
자칭 페미들, 여성 할당제하고, 사회에서 남자 배제한다고 쳐. 이런 여자들이랑 경쟁할 수있겠어?

요즈음 기업에서 여대들을 기피한다고 함. 나는 이런게 좀 안타까워. 오늘 여대과잠 입은 어린 아이가 숏컷에 누가봐도 저는 페미입니다 하고 다니는 애들이 있더라. 사회에서는 뭐든 극단적인 것을 좋게 보지 않아. 내 아랫세대의 여성들이 사회에서 별로 도움되지도 않는 페미에 집중할 시간에 자기 계발을 더 했으면 좋겠음.

추가로 남자도 엄청 가꾼다. 살찐사람 한 명도 없다는걸 알아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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