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을목 비견다자(비견3개)..  둘째 언니년 신금 상관+겁재다자임. (상관2개 겁재2개)

손절한 이유가 이년은 항상 가족들 힘들때 지는 쏙 피해놓고

나랑 첫째 언니 (경금 관다녀)가 상황정리 하면 그제서야

쏙 와가지고 지도 힘들었다는둥 좃논리시전하고

매사에 강한척 잘난척은 존나게 잘하고 초예민떨면서

뇌내망상 복수극 펼치고앉아있음. 항상 자기가 당했다고 지랄임.

지가 아가리로 주변에 똥싸는건 생각안함.

어머니 병수발도 우리둘이서만 했지 저 년은 꼴뚜기같은 인다남만나서는 결혼한다고 개지랄떨면서 헤어진다고 지혼자 주접싸다가

이번에 양다리 들켜서 쳐맞고 동거남한테 쫒겨난주제에 계속 한달내내 피해자코스프레시전하면서 감쓰 잡길래 차단때려버렸다.

감정기복도 시발 존나 심해가지고 옆에있음 정신산만함.

항상 느낀거지만 신금은 그냥 병원에서 일하던 복잡하고 개빡센일을 하면서 본인의 예민함을 승화시키는게 천배는 낫다.

죄다 말하는거나 감정상태보면 히스테릭하고 매번 바뀜 ㅅㅂ

계수보다 더 롤코타고 말도 상황에 안 맞게 좃같이 하고 되돌려주면

아주 부들대면서 칼가는데 개피곤스러움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