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금은 자기가 타인 심리 잘 아는줄알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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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현 사주 이게 더 맞아보이긴 한다 작성자 : ㅇㅇ

신금은 자기가 타인 심리 잘 아는줄알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59.65) 2022.03.17 11:08:26

조회 441 추천 24 댓글 5

막상 상대방은 대가리 비우고 있는 경우가많은데
자기혼자 소설 오지게 쓰는년들이 신금년들임.
이년들 타인한테 자기 생각, 사상 졸라게 가스하면서
주입시키는년들이라 그런지. 남들도 자기랑 똑같은줄알어.

간장종지그릇년들이 어떻게 타인을 꿰뚫어보냐?

난 경금이라서 그런지 사고회로 존나 단순해서 그냥
할 일만 하는 스타일인데 신금들은 항상 내옆에
붙어서는 포메라니안같은년들이 계속 쎈척, 팜프파탈인척
오지게 하면서 앵기고 은근히 조종하려고함.

웃긴게 속 잘 보이는 일간이 신금인건 알려나 모르겠다ㅋㅋㅋ
얘네 타인의 말 진심으로 들어주고 공감하는것도 못해서
예민한거 맞춰주면 그제서야 봉인해제되서 남 오지게
뒷담화 잘하고 속내 뒤틀린거 다 알아차릴수있는데

그래서 사람들이 그냥 일적으로만 대하고 선 안넘는건데
지들이 뭐 대단해서 사람들이 배려해주는줄 아는듯...

진짜 속 모르는건 임수,기토 더라. 얘네들 확실히 사회적 처세술 뛰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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