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싫어해서 그런것도 아니고
뭐 결혼 그런 비교해서 질투하거나
그런식으로 구설도는 친구관계를
이나이먹고 만들고싶지도 않고 어울리기도 싫으니
가려사겨서 그렇게되는 경우가 많음

가끔 대놓고 왜 또래친구없냐 묻는사람
친구는 있냐 어디사냐
가족 안그립냐
돈은 어떻게 버냐
꼬치꼬치 묻는 사람 종종있음

물론 자기들이 이방인 혹은 같은 나라 사람이여도
데인게있어서 알아가고싶었던 의도였다고 하더라도

도울수 있음 돕고싶어서 그런거라고 하더라도
그런게 있으면 어련히 안말하겠나 싶음

그냥 성격이 그런거니 하고 넘어가는데
피곤하긴함 ㅋ

나는그럼 같은입장 아니냐? 이렇게 반문하고싶음
내입장에서도 당신은 낯선사람이에요..ㅇㅇ

처음부터 선 안넘는 관계로 얘기하면 편한데
뭐하러 그렇게까지 하는지
거절할때 거절하면 되는것갖고.. 판단기준을..

딱히 꿀릴거없어서 안숨기고 대답하긴하는데
기분이딱히 좋진 않음
본인한테 그렇게 물으면 좋은가ㅋ
그리고, 대답하면  곧이곧대로 믿고
맘에들면 붙어먹게..?
자기도 싫은걸 왜 남한테 해..

또 이런글쓰면 징징거리고 훈수두고 남욕한다 ㅇㅈㄹ하는 새끼들 있을것같은데 보기싫음 아이피 차단해 욕박으면서 몇십분동안 어거지 쓰면서 내시간뺏지말고ㅇㅇ  자유게시판 자유롭게 쓰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