밸런스온, 새모델 강호동과 함께 신소재 베타젤 TV광고 공개 : 네이버 뉴스 (naver.com)

강호동이 이끄는 JTBC 신개념 과학토크쇼 '국과대표' 26일 첫 방송 :: 네이버 TV연예 (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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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민석 기자 = 헬스케어 브랜드 밸런스온은 새 광고모델 강호동과 함께한 브랜드 첫 TV CF를 공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TV CF 주제는 '당신의 엉덩이는 지금 무게징역 중'이다. 3D 기법으로 베타젤 신소재의 압력 분산 기술을 직관적으로 표현했다.

밸런스온 관계자는 "국제특허를 출원한 신소재 '베타젤'(Vetagel™)의 압력 분산 기술이 선사하는 편안함을 TV 광고를 통해 효과적으로 전달하고자 한다"며 "베타젤은 항균 99%의 고탄성 특수 폴리머 소재에 압력을 최적으로 분산시켜주는 2중 허니콤 구조 기술을 결합한 인체공학적 디자인의 신소재"라고 설명했다.

강호동을 모델로 선정한 이유에 대해 이 관계자는 "다부진 체구에서 나오는 강호동의 건강하고 유쾌한 이미지가 일상 속 편안함을 추구하는 밸런스온의 브랜드 가치와 잘 어울려 광고 모델로 선정했다"고 말했다.

밸런스온은 2015년 자동차용품 전문 기업 불스원이 신소재 베타젤을 바탕으로 만든 헬스케어 브랜드다. 기능성 시트, 토퍼, 베개, 매트리스, 좌식의자, 쿠션 등을 판매하고 있다.